통신·사무기기 전문업체 데이통콤(http://www.dtcom.co.kr 대표 주진용)은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한 콜러ID 유·무선 전화기 '여보세요 아망떼 900 TC127C'를 출시했다. 이 전화기는 유무선 겸용 제품으로 특정 번호를 지정, 그 번호에 대해서는 일반 벨소리와는 다른 벨소리를 지정해 소리만으로도 특정 번호 확인이 가능하다. 또 발신자 정보 표시를 방지한 전화가 걸려올 경우, 수신을 거부할 수 있는 수신거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발신자 검색은 최대 30개까지 가능하고, 자신이 걸었던 발신번호는 8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28만7,000원(VAT 포함).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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