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리아(www.quantum.com/kr 이강욱 지사장)는 빅데이터의 안전한 백업 및 관리를 위해 ‘스토어넥스트’에서부터 ‘라투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국내 고객 수요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퀀텀은 최근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 준수 규정 강화 및 예산 축소 등의 문제로 인해 데이터 보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며 빅데이터 솔루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파일 공유 시스템과 계층화된 스토리지 및 아카이빙 기능을 탑재한 ‘스토어넥스트’에서부터 새로운 광역 스토리지 제품군인 라투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 상황 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재네 리 수석 부사장은 “향후에도 빅데이터의 백업 및 아카이빙 수요는 더욱 폭등할 것이며 이에 퀀텀은 스토어넥스트와 라투스 제품으로 고객 요구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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