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모 한국통신글로벌사업단장(왼쪽)은 7일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염정태 쌍용정보통신(주) 사장과 해외 SI·NI사업, 초고속인터넷사업 등을 공동 추진키로 하고 상호간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사는 향후 해외시장 개척 및 진출에 관한 제반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SI·NI 솔루션 등의 해외마케팅에 있어 공동으로 노력하게 된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