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www.sennheiserkorea.co.kr )는 뛰어난 오디오 품질과 핸즈프리 기능을 갖춰 삼성전자 갤럭시(Galaxy)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최적화된 젠하이저 MM 30G 헤드셋을 출시했다.
신제품 젠하이저 MM 30G 출시로 이제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갤럭시 시리즈 사용자들도 젠하이저의 우수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최적화된 리모트 컨트롤을 통해 전화 수신, 수신 보류, 음악 탐색 등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갤럭시 시리즈와 가장 잘 어울리는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블랙 및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제공되는 젠하이저 MM 30G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수동적인 버튼 구성 없이 디바이스 본체에 바로 연결한 후 사용할 수 있다.
젠하이저의 전문 디자이너들이 착용감 개선에 노력해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이어 커널(ear-canal) 타입을 채택해 소음이 많은 야외나 출퇴근 시에 더욱 유용하다.
또한, 베이스가 강조된 MM 30G의 사운드는 국내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으로, 국내 갤럭시 시리즈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젠하이저는 MM 30G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자들은 젠하이저 온라인 스토어 ( www.sennshop.co.kr ) 및 대학로 젠하이저 뮤직카페(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234)를 방문해 제품 사전 구매 예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제품은 제품 출시일인 오는 17일 이후에 받아볼 수 있다. 사전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필립스 전기 양초 조명 및 커피 쿠폰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MM 30G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6만9000이며, 2년간의 국제 보증 기간이 제공된다. 사용자들은 MM 30G 구매 전, 패키지에 있는 QR코드 스캔 또는 젠하이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 www.sennheiser.com/MM30G ) 제품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