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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컴퍼니> (주)한길통신
<리딩컴퍼니> (주)한길통신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4.03.17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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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시장변화 대처
▲ 이재식 대표이사
최고 기술인력 확보-다양한 경험 축적
지능형 영상감시장치 시공…안전 앞장


각 분야 최고의 기술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주)한길통신(대표이사 이재식)은 통합배관, 생활방범 CCTV, 스쿨존 CCTV, 음향설비, 네트워크 시설 업무에 주력하고 있는 업체이다.

이재식 대표는 “정보통신 시설공사 및 통신엔지니어링 분야에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히 발전하는 시장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신기술 습득에 노력하고 발주자와 고객의 요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기술역량, 투철한 고객 서비스 정신, 네트워크 변화에 대한 신속한 솔루션 제공 등으로 고객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최고의 성과를 거두어 가고 있다.
한길통신은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CCTV)’ 설치 시공을 통해 각종 범죄의 선제적 예방과 생활안전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

이 대표는 “각종 범죄나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여러 곳에 CCTV 설치가 필요하다”면서 “자사에서 설치한 CCTV를 통해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안전하게 생활에 나갔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회사에서 올린 매출액은 직원들에게 복지혜택 등으로 돌려주고 있어 주위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는 한길통신.
지난해 매출액을 무난히 달성했듯이 임직원들이 맡은 바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어 올해 매출액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업계 간 경쟁을 하다 보니 서로 제 살 깎기 식의 출혈 경쟁이 많은 상태다"면서 "서로 상부상조해 업계가 선의의 경쟁을 하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날 수 있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생각과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한다.
이에 한길통신과 거래를 맺은 업체는 중도에 끝나는 경우는 없고 대부분 오랜 시간동안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직원들이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자신만의 확고한 직업관이 있어야 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조급함을 버리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회사는 물론 자신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하나가 돼 미래의 고객들에게 더욱더 만족을 줄 수 있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평소 등산을 즐기는 이 대표. 산을 천천히 오르는 것처럼 급하게 가는 것 보다 가끔씩 걸어 온 길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업방향도 다시 구상해 보며 초심을 갖고 회사를 이끌어 가고 싶다고 한다.

현재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강원도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식 대표.
회원사 대상 간담회 등을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해 이를 해결하는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회원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회원사 권익보호 및 수익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힘써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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