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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컴퍼니> 하나텍플러스(주)
<리딩컴퍼니> 하나텍플러스(주)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4.06.30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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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솔루션 제공…시장변화 신속 대처
▲ 김기해 대표이사
다양한 경험 축적-최고 기술인력 배치
통신 안테나 일체형 미디어 폴 눈길
혁신·개척정신 배양··기업 경쟁력 확보

하나텍플러스(주)(www.hnct.net 대표이사 김기해)는 통신망 구축, SOC, 출입통제시스템, 방법 방재 종합구축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영역에서 통신, 전기 관련 전문기술로 고객만족 경영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에서 특화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인천항 내항 보안감시시스템 설치공사,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공사, 군부대 신축공사 등 다양한 공사실적을 올리며 매출이 꾸준히 상승중인 튼실한 업체이다.

차별화된 기술역량, 투철한 고객 서비스 정신, 네트워크 변화에 대한 신속한 솔루션 제공 등으로 시장변화에 대처해 고객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기해 대표는 “성능이 뛰어난 제품 개발로 중계기 설치 구조물, 지능형 다기능 현장 감시 장치 및 그 방법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우수한 기술력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장, 인천항보안공사 감사패, 서울도시철도공사 감사장 등을 받으며 매년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나텍플러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원들로 구성돼 경쟁사에 비해 일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이 뛰어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 대표는 “'혁신 또 혁신 하라! 역발상 경영, 미래경영, 고객만족 경영'이라는 표어가 사무실벽에 걸려 있는 것처럼 자사는 최고의 기술력과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직원들이 각 분야별로 근무하고 있어 좋은 아이디어와 일에 대한 추진력이 높다”면서 “개척정신 및 패기와 열정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나갈 수 있는 해결책이 되고 특히나 지금 같이 힘든 경제상황에서는 더욱 필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텍플러스 제품 중 통신안테나 일체형 미디어 폴은 기존 위장형태 철탑과 달리 주변 환경과 시설을 모태로 친환경적으로 디자인했으며, 기능 중심의 안테나 폴을 구현해 주변 환경 및 시설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기존의 기지국 철탑은 장소 구분 없는 획일적 설치로 시각적 불안감 유발, 사다리 및 케이블 랙 과다 노출, 경관 훼손 등으로 도심 지역에 설치가 불가능 했다.

하지만 통신안테나 일체형 미디어 폴은 도심과 적합한 환경친화형 모델로 도심 설치가 가능하고 안테나 및 케이블 노출 제거로 외관을 개선했다.
공공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도심 밀집지역과 자연공원용에 적합한 표준 모델이다.
미디어 폴 함체 전면 패널을 1,600만 풀 컬러 LED 전광판으로 구성해 주변 지역 정보 및 광고 등 정보표시 기능을 갖췄으며 디지털영상 매체로써의 복합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부드러운 눈빛과 논리 정연한 언변, 권위의식을 배제하고 소탈함 등이 바탕이 돼 그 동안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고 사업을 순조롭게 이어왔다.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직원들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직원들이 야간작업할 때 현장에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일에 매진하는 등 인품을 갖춘 CEO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원들과의 대화를 중요시하고 있는데 열린 마음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반영해 직원들이 불편함 없이 회사 생활에 전념하도록 돕고 있다.

그는 “회사 수익을 많이 올리면 올린만큼 직원들에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뛰어난 직원들이 많이 있는 만큼 그들에게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해주고 긍정적인 마음과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으로 회사를 이끌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마라톤 등산 등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는 김 대표.
우연한 계기로 마라톤을 시작해 지금은 수준급의 마라토너이기도 하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 때문에 인생도 사업도 마라톤과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평소 등산을 즐기며 지인들에게도 권하고 있는데 등산을 하면 그동안의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사업에 대한 구상이 자연스럽게 떠올라 한 달에 1~2번은 지인들과 산행을 즐기고 있다.
산을 천천히 오르는 것처럼 급하게 가는 것 보다 가끔씩 걸어 온 길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업방향도 다시 구상해 보며 초심을 갖고 회사를 이끌어 가고 싶다고 한다.

김 대표는 “미래를 위한 신 성장 동력 발굴과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생활환경에 맞는 ICT 융·복합 사업에 지금까지 축적한 기술력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신뢰와 가치를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재창조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나텍플러스는 지금까지 걸어온 대로 정도를 지키는 정도 경영, 외형보다는 내실을 중시하는 내실경영과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시 하는 고객 섬김의 경영으로 차근차근 작지만 알찬 강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 임직원들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기업의 사명을 다 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약속 합니다.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하나텍플러스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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