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통신및컴퓨터통신6/E
(저자 WILLIAM STALLINGS, 역자 김종상/사이텍미디어)

데이터 통신 및 컴퓨터 통신 6 판은 데이터 통신의 전 분야를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개괄하고 있으며 첨단네트워크 기술들과 프로토콜에 대한 튜토리얼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5년 간 이 분야의 표준으로 간주돼 온 이 책은 프로토콜과 네트워크 설계를 끌어내는데 있어서 성능의 역할 뿐 아니라 기본적인 원리들을 강조하고 있어 학생, 학자 및 전문가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개정판은 데이터 통신, LAN(local area networking), WAN(wide area networking), 프로토콜 설계 등의 핵심 기술 분야들에 대해 완전하고도 상세한 평가를 제공하고 있다.

□ 전문가로 가는 지름길 - 오라클 실습
(저자 이채남/대림출판사)

이 책은 오라클 전문가로 가기 위한 지침서로서 효과적인 쿼리를 작성하는 방법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 책을 처음 오라클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입문서를 마치고 오라클로 과연 무엇을 해야하고 오라클을 어떻게 응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저자가 오라클을 사용하면서 당면했던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그대로 담았으므로 많은 실제 응용에 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 SQL SERVER 2000
(공동저자 황일섭, 허윤규/가메)

이 책은 단순히 SQL server의 기능에 대한 설명만이 아닌 데이터베이스의 기초에서부터 SQL server를 활용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예제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SQL server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며,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도 초보자의 입장에서 쉽게 서술하고 있다.

□ MOBILE PDA PROGRAMMING
(저자 고재관/삼각형프레스)

이 책은 기존의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실무에서 경험을 쌓은 PDA 프로그래머가 집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그 동안 PDA 프로그램을 배우고 싶어도 그 해답을 명확히 찾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대학에서 C 언어 강의를 들었다거나 C에 관한 책을 보면서 C 프로그래머로 전환하고 싶지만 여건이 허락지 않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볼 기회가 없는 초급 개발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C나 C++을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들은 이 책의 일부만을 참고해도 프로그래밍이 충분히 가능하다.

□ C#과 .NET플랫폼
(저자 원유태 외 3인/인포북)

C#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NET) 플랫폼을 위해 만들어진 언어로서 이 책에서는 C#으로 어떻게 닷넷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더욱이 이 책은 윈도우 뿐 아니라 웹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까지를 모두 다루고 있고 다양한 시각으로 닷넷을 자세히 뚫어 보고 있으며, 사용한 예제 코드도 군더더기 없이 무척 간결하다.
또한 이 책은 C# 언어에 대해 전체적인 맥을 짚어주면서 닷넷 개발자들이 궁금해 할 실질적인 기술과 아키텍처를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윈도우 폼과 GDI+를 이야기하면서 C#에서 어떻게 GUI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며, 유용하게 쓰일 닷넷의 웹 개발 관련 기술들, ASP.NET, 웹 서비스, ADO.NET 등에 대해서도 충분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다.

□ 해킹 / 파괴의광학
(저자 김성우/정보게이트)

기존의 해킹책들은 유행과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툴을 다루는 책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런 해킹툴을 배워 마스터 할 때쯤 되면 그 툴이나 취약점에 대한 공격은 이미 패치가 이뤄지거나 보완돼 공격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이미 공개된 것들에 대한 것들이어서 새로운 취약점 등을 찾아내는 것 등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에 반해 이 책은 기존의 이 같은 해킹 책들과는 차별화를 추구, 노선을 달리 하고 있다.
국내 프로그래밍 잡지의 대표격인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수년간 기고한 보안과 해킹 테크니컬 칼럼을 골격으로 해 해킹이 되는 근본 바탕을 이해하고, 어떤 원리로 새로운 취약점이 찾아지는 원리와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지를 필자가 고안한 기술발전 트리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