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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프리특집-현우맥플러스(아이미디어)
핸즈프리특집-현우맥플러스(아이미디어)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1.06.11 08:55
  • 호수 1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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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기 전문 수출업체인 (주)현우맥플러스(www.mcplus.co.kr 대표 최형기)에서 무선 핸즈프리 '아이미디어(IMEDIA)'를 내놓으면서 핸즈프리 시장으로의 진출을 선포했다.
아이미디어는 세계시장을 겨냥한 초소형 디지털 원 칩(1 chip) IC를 채용해 고음질을 실현했다.
또한 다른 핸즈프리 제품에서 찾아볼 수 없는 MP3 수신 기능을 가지고 있어 MP3의 고음질 음악을 카 스테레오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아울러 아이미디어는 신세대의 기호에 맞도록 심플하고 깨끗하게 제품을 디자인했을 뿐만 아니라 부착 및 탈착 또한 간편하게 조작토록 했다.
이밖에도 카 오디오를 통해 고감도 음질을 들을 수 있고 유해전자파를 완전 차단했으며, 비밀통화기능인 이어폰 기능, 원터치 통화 및 혼신방지기능 등을 위해 2채널을 사용한다.
아이미디어는 이어폰 잭이 있는 모든 휴대전화에 적용이 가능하며 프리볼트(Free Volt)를 채용함으로써 승용차, 대형버스를 비롯 전차종에서 운전자들이 사용상에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혼자만 통화하고 싶을 경우에는 비밀 통화 스위치를 누르고 이어폰 잭에 이어폰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현우맥플러스는 'MP3 수신 무선핸즈프리'인 아이미디어라는 자사만의 독특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향후 펼쳐질 핸즈프리 시장의 혼전에서 당당히 선두권을 형성할 계획이다.
한편 현우맥플러스는 지난 92년 설립된 이래 아날로그 TV, 디지털 관련제품, 인터넷 TV 등을 개발, 생산하는 업체다.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현우맥플러스는 'SIMPLE & EASY' 를 모토로 30개국 50여 바이어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도 약속을 중시하는 현우맥플러스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우수한 디자인과 고품질, 저렴한 가격을 보증하는 업체로 업계의 평판이 자자하다.
현재 현우맥플러스는 디지털 TV, 디지털 셋톱박스, 인터넷 셋톱박스 등 디지털 및 인터넷 관련제품을 개발·완료해 수출, 해외시장에 주력해 오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현우맥플러스에 대한 인지도는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더욱 높다.
최 사장은 "아이미디어 계기로 전망이 밝은 핸즈프리 시장에서의 위치를 선점토록 노력할 것"이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짐으로써 자사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소비자 우선'을 기업철학으로 끊임없는 인력개발 및 기술력을 추구해 21세기 디지털과 인터넷 세계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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