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 한국오라클, 한국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등 3사가 18일 e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통합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한 'VOS 이니셔티브 사업'을 발표했다.
'VOS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은 3사가 주축으로 전세계 주요 기업들의 IT 인프라를 개발 지원해주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는 본사 차원의 전략적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3사는 VOS 이니셔티브를 통해 베리타스소프트웨어, 오라클과 썬의 e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통합솔루션은 물론 전문 컨설팅 서비스와 교육까지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