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는 광주광역시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린 '1600+판다 세계여행 프로젝트' 행사장에서 수작업 종이작품 판다 인형들이 UHD 촬영/제작 프로그램인 <판다 극장>을 시청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달 1일 세계 최다 3채널 초고화질 UHD 방송을 상용화했고, SkyUHD1 채널(1번)을 통해 판다가족의 일상을 담은 <판다 극장>을 방송하고 있다.
케이티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판다 등 멸종 위기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뜻을 함께 하기 위해 이번 행사의 미디어 협력사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