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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위 3D 프린터 제조사, 울산에 온다울산시-캐리마사 협약
3D프린팅 산업 발전 선도
박현일 기자  |  antz20@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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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08: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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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3D 프린팅 산업 육성 및 기업 집적화를 위해 10일 김기현 울산시장(왼쪽에서 셋째)과 이병극 ㈜캐리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본사이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계 7위 3D 프린터 제조업체인 ㈜캐리마가 본사를 울산으로 이전한다.

울산시는 3D 프린팅 산업 육성 및 기업 집적화를 위해 4월 10일 이병극 ㈜캐리마 대표와 본사이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캐리마는 1983년 설립된 우리나라 1세대 3D 프린터 제조업체로 세계 최초로 사진 현상을 디지털화했던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3D 프린터를 개발한 세계 7위 3D 프린터 제조업체이다.

고속 적층식 광조형 장치 등 현재 22건의 특허를 출원 중이며, 세브란스 병원과 함께 차세대 의안을 개발하는 차세대 의료기기 개발 사업으로 추진한 바 있다.

캐리마는 자체 개발한 초고속 연속 적층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30배 이상의 속도를 개선한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5㎝까지 조형이 가능한 대형 사이즈를 비롯해 4개의 3D 프린터 고유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울산이 기존 R&D 연구개발에 머무르는 3D 프린팅 산업을 제품 양산에까지 끌어 올림으로써 3D 프린팅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시는 3D 프린팅 산업을 지역전략 산업으로 선정해 2015년부터 현재 11개 사업에 총 11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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