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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밥 먹여준다? 이색 ‘리워드앱’ 관심집중
스마트폰이 밥 먹여준다? 이색 ‘리워드앱’ 관심집중
  • 차종환 기자
  • 승인 2017.05.15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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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시청 탈피…참여형 대세
커뮤니티 활동·게임홍보 독려
정규속도 주행시 포인트 지급도
▲ 왼쪽부터, 정규 속도로 주행하면 포인트를 주는 ‘캐시로팡(CashRoPang)’,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캐시밴드’, 소비자의 감성을 수집하는 ‘센스태거(sensetagger)’ 앱.

스마트폰 사용자가 앱을 설치해 광고 등을 보면 포인트나 현금 등을 지급해주는 ‘리워드앱(Reward App)’이 인기다. 최근에는 단순 광고 시청을 벗어나, 보다 적극적인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이색 리워드앱이 대거 출시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엔알아이는 소비자의 감성을 수집하는 리워드앱인 ‘센스태거(sensetagger)’를 출시했다.

‘센스태거’는 특정한 키워드에 대해 30세트의 감성단어를 이용해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드래그 및 간단한 조작으로 게임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센스태거’를 진행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데 포인트를 모아서 교환 신청을 하면 월 1회 신청한 포인트만큼의 현금이 사용자 계좌로 입금된다.

이용자가 진행한 정도와 대중의 생각과 유사한 정도를 맞추는 것에 따라 차등적으로 포인트를 받으며,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키워드 및 카테고리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딥루프는 개인이 아닌 커뮤니티(밴드)를 대상으로 하는 리워드앱 ‘캐시밴드’를 서비스한다.

이 서비스의 핵심 모토는 ‘모여서 모으자’다. 밴드를 최초로 개설하는 사람은 밴드장이 되고, 밴드장은 밴드원들이 기여한 적립금의 금액, 적립금 환급 등의 고유 권한을 가지게 되며 적립금 환급 시에는 메모 기능을 활용해 환급의 이유를 기록할 수 있다.

‘캐시밴드’는 SNS 계정을 통한 간편한 회원 가입, 소속된 밴드에 대한 자유로운 적립금 비율 조정, 다양한 밴드의 개설 및 가입, 개인에게 지급되는 황금열쇠를 통한 간식 및 경품 응모 등 새로운 형태의 기술과 다양한 기능 등을 제공한다.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은 게임 홍보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애드박스(AD Box)’를 운영 중이다.

게임 유저가 직접 게임의 홍보를 담당한다는 컨셉으로, 유저는 ‘애드박스’에서 발급받은 홍보 링크와 게임 소개, 이미지, 동영상 등을 활용해 직접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채널에 홍보하면 되고, 이를 통해 다운로드가 이뤄졌을 경우 건 당 보상으로 코인을 지급받는다.

게임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애드박스’에서 제공하므로 게임을 잘 모르더라도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치엠컴퍼니는 자동차와 대중교통을 통해 이동하는 사용자들이 도로를 정규 속도로 주행하면 포인트를 주는 ‘캐시로팡(CashRoPang)’을 서비스한다.

도로 정규 속도로 10km 동안 주행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자동차 연비효율과 공익 안전 목적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차량이 안전속도로 운영되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어 안심 귀가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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