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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KT·SKT와 함께 IoT 전문가 육성KT·SKT, 'IoT 아카데미'에 강사·교재 등 지원
최아름 기자  |  arm@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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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16: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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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난 6월 개설한 'IoT 아카데미'에, KT, SK텔레콤이 참여한다.

KT는 IoT 아카데미에 자사 IoT 플랫폼인 ‘IoT메이커스(IoTMakers)’에 대한 실습 및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 프로그램 설계, 과정별 교육교재 및 전문 강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SK텔레콤에서도 IoT 플랫폼 ‘ThingPlug’에 대한 실습 및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국내 IoT 전문인력은 2015년 10월 기준, 약 2만2700명으로 전년 대비 약 4.2% 증가했고, 2016년에는 전년 대비 약 11.8% 증가했다. 

국내 시장규모 또한 2015년 기준 3조 8000억원에서 연평균 약 29%씩 급격히 성장해 2022년에는 약 22조 9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지난해 조사 결과,  IoT 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이 인력 부족으로 지적돼 앞으로 관련 인력수요는 점차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필요에 발맞춰 대구시는'IoT 아카데미'운영으로 매년 3000여명의 인력을 양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IoT 아카데미‘는 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및 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과정’과 IoT 기술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 교육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사물인터넷이 적용되는 신산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거나 관련 산업 분야에 창업 및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IoT 이론·실습, BM(비즈니스모델)·서비스모델(SM), 프로젝트 과정이 포함된 전문교육과정을 신청 할 수 있으며 본 교육과정을 통해 신제품 출시와 창업, IoT 시스템 및 응용서비스에 대한 기술 구현 및 개발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8월 7일부터 전문 교육과정인 프로젝트과정과 BM/SM과정에서 교육생을 모집 중인데 프로젝트 과정은 팀당 최대 5명, 총 5개팀을 모집하며, 약 3개월 동안 기획, 개발,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부품 구매 비용, 기획 및 컨설팅 지원, 시제품 제작지원, 통신사 전용망 연동기술 및 인증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BM/SM 과정은 팀당 최대 5명, 총 8개팀을 모집해 IoT 분야와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 및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사업화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IoT 아카데미'신청은  IoT 아카데미 홈페이지(iotacademy.or.kr)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평생학습포털 온라인 ‘학습통’(tong.daegu.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IoT 아카데미 교육관 행정실(053-219-1736)로 문의하면 된다.

 

   
▲ 대구시가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IoT 아카데미 과정 모집 포스터.[사진=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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