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공식 출범한 4기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 강상현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강 위원장은 한국방송학회장, 한국언론정보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강상현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방송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방송통신의 선정성과 폭력성·인권침해 가능성으로부터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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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공식 출범한 4기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 강상현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강 위원장은 한국방송학회장, 한국언론정보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강상현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방송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방송통신의 선정성과 폭력성·인권침해 가능성으로부터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