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07-18 09:49 (수)
[인포]일자리창출 지원 2차 특구펀드 지원
[인포]일자리창출 지원 2차 특구펀드 지원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8.06.30 2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까지 700억 규모 투자

7월1일부터 기업투자 시작

 

연구개발특구(이하 특구)에 소재한 공공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가칭)제2차 일자리창출투자펀드(3차-3호 연구개발특구)'가 조성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특구내 기업들의 자금 조달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과 이번 펀드 조성으로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특구펀드를 보다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특구펀드는 특구를 중심으로 해당 지역과 권역에 소재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기술금융이다. 특구내 공공기술사업화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재원조달, 데스밸리 극복 등을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

2차 일자리창출투자펀드는 지난해 12월 포스코기술투자, 케이런벤처스를 운용사로 선정 후 모태펀드, 관련 지자체 등 출자자 모집 등을 진행했고 이달부터 70억원을 규모로 시작해 2021년 까지 총 7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펀드는 700억원으로 결성 이후 추가 증액 또는 출자자의 추가 참여를 통해 1000억원까지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특구에 소재하거나 특구를 중심으로 공공기술사업화의 시현 또는 예정인 기업이다. 결성액의 60% 이상을 특구 권역(지자체 단위) 기업에 투자하고 해당 금액의 50% 이상을 특구 소재 기업에게 우선 투자한다.

또한 출자한 지자체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자체별 출자금의 2배 이상을 해당 지역 소재 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특구내 기업은 상당수가 중소·벤처·중견기업으로 후속투자 성격임을 감안해 기업당 10억~5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연구성과정책관은 "이번 펀드 조성으로 특구내 우수한 기술기반 기업들의 자금 조달에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구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특구 기술금융 선순환 생태계 확충을 비롯한 특구 정책과 지원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특구펀드의 적정규모로의 양적 확대·내실 있는 질적 제고를 위해 '(가칭)3차-4호 특구펀드 조성(2019년)'을 추진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정보통신신문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 : 2017-04-06
  • 발행일 : 2018-07-18
  • 발행·편집인 : 문용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병남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특수주간신문 등록사항]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6783
  • 등록일 : 2000년 12월 06일
  • Copyright © 2011-2018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