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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전통주의 화려한 변신...누구나 쉽게 만드는 칵테일
[카드뉴스] 전통주의 화려한 변신...누구나 쉽게 만드는 칵테일
  • 김한기 기자
  • 승인 2018.08.21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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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나 과실주 그리고 막걸리에 다양한 과일을 갈아 넣고 탄산음료 등을 섞으면 집에서도 손쉽게 전통주 칵테일을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쌀로 빚은 약주는 투명한 색이어서 무엇을 섞느냐에 따라 옐로우, 블루, 그린 등의 컬러를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다.

몸에 좋은 약재나 과실로 만든 전통주를 이용한 칵테일은 보기에도 좋고, 맛도 달콤할 뿐 아니라 마신 뒤 숙취걱정도 없어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이들에게도 부담이 없다.

특히 막걸리 칵테일은 필수 아미노산이 10여 가지 함유돼 있고, 알코올 도수가 낮아 부담스럽지 않은 막걸리와 과일쥬스 등을 섞어 흔들어주면 완성되기 때문에 맛과 간편함 둘 다 잡았다.

칵테일에 특별한 법칙이 없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술의 양을 좀 더 많이, 반대로 술에 약한 사람은 소다수나 과일쥬스의 양을 늘리는 등 자신의 취향에 따라 만들면 된다.

칵테일은 도수가 높지 않은 술이므로 꼭 안주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전통주 칵테일의 경우 한과나 견과류 등의 마른 안주와 궁합이 잘 맞는다.

지단(몸에 좋은 칵테일)
1. 백세주2:애플쥬스1:유자청0.5:꿀0.5 비율로 섞는다.
2. 얼음을 띄워 시원하게 마시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백세주의 인삼향과 유자의 향이 어우러져 상큼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건강에도 좋은 전통주 칵테일이다.

색동(적,황,청의 3원색이 층을 이루는 고운 빛깔의 칵테일)
1. 명작상황버섯1:블루큐라소0.5:탄산0.5:라임쥬스0.5 비율로 넣는다.
2. 그라나딘 시럽2, 막걸리를 순서대로 넣는다.
3. 잠시 놓아두면 액체의 밀도차에따라 각기 다른 색으로 층이 쌓인 아름다운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상황버섯은 노화방지의 효과가 있고, 막걸리에 들어있는 유기산은 갈증을 멎게 할 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작용도 한다.

논개(붉은색의 정열의 칵테일)
1. 백세주 담2:명작오미자1:레몬쥬스1 비율로 넣는다.
2. 소금을 살짝 넣는다.
오미자는 오장의 기운을 보하고, 갈증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오미자 대신 원기회복 효과가 있는 복분자주를 넣어도 좋다.

세종(숙취없는 전통주 칵테일)
1. 백세주 담3:토마토쥬스(즙)3:꿀1 비율로 넣는다.
2.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한다.
백세주 담은 12가지 약재로 빚은 술이고, 토마토에는 글루타메이트(아미노산의 일종)가 많아 피로회복에 좋다.

막걸리 칵테일
1. 진+막걸리 칵테일
막걸리4:진1:블루큐라소1
2. 과일주스+막걸리 칵테일
막걸리3:사이다1:오렌지쥬스1:망고쥬스1
3. 복분자+막걸리 칵테일
막걸리4:복분자주1:사이다1
4. 에스프레소+막걸리 칵테일
막걸리4:에스프레소 커피1: 사이다

전통주의 고운 빛깔과 함께 다양한 재료를 통해 독특한 맛은 어른들과의 자리에서는 물론, 연인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분위기를 잡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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