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15 12:41 (목)
[기획] 국제 사이버시큐리티 컨퍼런스···세계는 ‘보안’ 화두
[기획] 국제 사이버시큐리티 컨퍼런스···세계는 ‘보안’ 화두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8.08.31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0여사 참여 30~31일 열려

시장선도 신제품 경쟁 ‘후끈’

신기술 위협 대책 마련 제시
관람객들이 ISEC 2018 컨퍼런스 및 솔루션 전시회장을 둘러 보고 있다.
관람객들이 ISEC 2018 컨퍼런스 및 솔루션 전시회장을 둘러 보고 있다.

암호화되는 랜섬웨어에 감염되고 설치된 IP 카메라는 자칫하면 해킹돼 개인 사생활이 인터넷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등 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커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외 보안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안혁신 방안과 국가 기업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제12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ISEC 2018'이 30~3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글로벌 보안기업과 국내 보안기업 80여 개사가 참여해 자사의 보안 신기술을 전시·시연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의 보안위협, 대책에 대해 강연이 실시된다.

총 18개 트랙, 90여개에 달하는 세션 강연을 통해 보안 분야 신기술과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엿볼 수 있게 꾸며진다.

이번 콘퍼런스는 80여개 부스 규모의 정보보호 솔루션 전시를 통해 최신 정보보호 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 나무소프트는 랜섬웨어 공격을 원천 차단하는 기업용 디스크 '파일링박스 2.0'을 전시한다.

파일링박스 2.0은 업무 PC에 랜섬웨어가 예방된 '하이브리드 WORM(Write Once Read Many)' 디스크를 탑재해 모든 암호화 공격을 원천 차단해 보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하이브리드 WORM 디스크는 백신, 행위탐지 기반 예방 솔루션 등 수많은 랜섬웨어 예방 수단의 단점을 보완해 랜섬웨어를 예방해준다.

또한 PC에 지정된 프로그램에 한해 WORM 디스크내 자료를 수정 삭제 할 수 있는 전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랜섬웨어에 의한 자료 암호화는 불가능하고 사용자에 의한 자료 변경만 가능하다.

파일링박스 2.0은 업무 PC에 보관중인 문서파일까지 랜섬웨어 예방디스크도 자동 백업해주고 사용자별 개인 디스크 이외에도 부서나 팀 간의 자료공유를 위한 디스크도 제공해준다.

 

○…우경정보기술은 '시큐워처 포 CCTV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공개한다.

이 시스템은 개인정보보호법에 기반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CCTV 영상 보안 저장 시스템 및 안전한 온라인 영상 반출시스템으로 구성됐다.

CCTV에서 생성되는 영상파일을 실시간으로 암호화해 영상 유출사고 발생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원천 차단하며 국정원 인증 경량암호화 모듈 지원으로 고속 실시간 암호화가 가능하다.

영상반출시스템은 영상 자료 반출시 마스킹, 위변조 및 복제 방지 기능지원으로 자료 불법유통으로 인한 개인정보유출피해를 원천 차단해 준다.

 

○…센스톤은 FIDO 기반의 사용자 간편 인증 솔루션 '스톤패스'와 사용자 정의 인증 솔루션 '스톤어스'를 선보인다.

스톤패스는 기존 ID·패스워드 인증 환경에서 발생하는 보안 취약점과 사용자 편의성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준다. FIDO 국제표준 인증 제품으로 생체 인증 외에도 보안 핀, 모바일 OTP, 패턴 등 간편한 인증 수단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 제공해 편리함을 높였다.

 

○…파수닷컴은 디지털 문서를 위한 최적의 문서 자산화 협업 보아 플랫폼 '랩소디'를 전시한다.

문서중앙화를 대체하는 차세대 문서 통제 플랫폼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랩소디는 OS와 애플리케이션에 종속되지 않는 다양한 환경에서 문서에 대한 암호화 및 사후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문서중앙화의 불편함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사용자의 환경변화가 최소화되면서도 모든 문서를 중앙으로 이관해 보안과 자산화가 동시에 이룰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랩소디는 단순히 보안을 목적으로 도입하는 문서중앙화가 아닌 다양한 형태의 협업 솔루션으로 충분한 역할을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정보통신신문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 : 2017-04-06
  • 발행일 : 2018-11-15
  • 발행·편집인 : 문용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병남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특수주간신문 등록사항]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6783
  • 등록일 : 2000년 12월 06일
  • Copyright © 2011-2018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