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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입생들 설레는 대학 체험
예비신입생들 설레는 대학 체험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8.12.13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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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폴리텍대학
수시모집 합격자 대상 사전오리엔테이션 실시
대학 탐방 기회 제공
12일 열린 대학탐방 및 사전오리엔테이션 행사.
12일 열린 대학탐방 및 사전오리엔테이션 행사.

ICT폴리텍대학은 12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 합격해 등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탐방 및 사전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12월에 예비신입생 대상의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갖고 대학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김철완 ICT폴리텍대학 학장은 “우리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더 큰 발전을 도모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여러분이 학교 안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두 명의 졸업생 대표가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ICT 미래인재의 자세 등에 관해 강연했다.

ICT폴리텍대학의 전신인 정보통신교육원을 졸업한 이용현 ㈜나이츠넷 대표이사는 예비신입생들에게 “어느 기업에서 일할지 고민하는 것을 넘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더 큰 꿈을 품어야 한다”며 “알찬 대학생활을 통해 세계적인 엔지니어가 되고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2년 ICT폴리텍대학을 졸업해 현재 삼성SDS 운영그룹에서 근무 중인 오경진 대리는 “ICT폴리텍대학 재학시 출석 잘하고 열심히 공부했던 것이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즐겁고 성실한 대학생활을 통해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강연이 끝난 후 예비신입생들은 지난 8월 새롭게 구축한 첨단loT 실습장을 비롯해 학과별 특성화 실습실과 도서관, 기숙사 등 교내 시설을 견학했다. 아울러 오찬을 통해 서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예비신입생 이나연 학생(멀티미디어통신학과 입학예정)은 “다양한 장학금 혜택과 해외연수 제도 등 ICT폴리텍대학의 장점에 대한 소개를 듣고 평소 관심 있던 방송분야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방송실습실을 견학할 때 교수님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 빨리 실습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 “대학생활에 대한 설렘과 첨단 정보통신기술 학습에 대한 부푼 꿈을 갖고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ICT폴리텍대학은 현재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 1월 14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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