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25 18:04 (목)
드론으로 '원거리 재난' 확인
드론으로 '원거리 재난' 확인
  • 박광하 기자
  • 승인 2019.01.21 0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도, 재난 상황 가정 실시간 중계 시연

드론이 재난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방식으로 원거리에서도 상황 파악을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선보였다.

충청남도는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및 연구기관 관계자와 시·군 재난대응부서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대회의실과 부여군 일원에서 이원으로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시연회'를 최근 개최했다.

시연은 도청에서 50㎞ 가량 떨어진 부여 백마강 일원에서 옥천산 산불, 백마강 범람 등 5개 유형의 재난을 가정해 고정익 드론을 띄워 현장 영상을 촬영·송출하고 도청 대회의실에서는 현장 지상통제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업무를 지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 완료한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은 각종 상황 발생시 드론이 현장 영상을 촬영해 지상통제부로 전송하면 통제부가 영상을 도청 상황실로 전송하고 지휘부와 관련 부서 담당자들은 전송받은 영상을 통해 현장의 전체적인 상황을 살피며 즉각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적용대상 현장은 홍수, 시설물 붕괴, 지진, 화재, 대형 사고, 구급 상황, 산불, 대기·수질오염 등으로 시스템을 활용해 지상통제부와 상황실 사이 무선 통신을 통한 쌍방향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도는 시연회 이후 보완과정을 거쳐 빠른 시일 내로 드론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충청남도는 원거리 재난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시연했다. [사진=충남도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정보통신신문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 : 2017-04-06
  • 발행일 : 2019-04-25
  • 발행·편집인 : 장승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병남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특수주간신문 등록사항]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6783
  • 등록일 : 2000년 12월 06일
  • Copyright © 2011-2019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