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19 17:54 (목)
[화제의 기업] "도청 몰래 카메라 피해 안심 하세요"
[화제의 기업] "도청 몰래 카메라 피해 안심 하세요"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03.15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원업 한국스파이존 이사

관련 제품 고객 호응 높아

비싼 수입 장비 의존도 탈피

노하우 겸비 최고 인재 보유

도청과 몰래카메라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한국스파이존은 고객의 보안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도청탐색 전문회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중앙전파관리소 불법감청설비탐지업에 등록 허가된 기업으로 장비제조, 탐색점검, 보안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곳의 다양한 제품들이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청탐지기 SPVLF01는 다수 대학의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유무선 도청기 및 디지털 도청기가 어디에 설치됐는지 알아내는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도청탐지기 SPVLF01.
도청탐지기 SPVLF01.

도청기는 엄지손톱의 1/10 만큼 작은 송출기를 설치해 실내에서 대화하는 음성을 몰래 엿듣는 행위로 최근 와이파이와 디지털 도청이 우리 사회를 위협하고 있어 기업과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등 심각한 수준이다.

전자파탐지기 ’SPVLF-01‘는 숨겨놓은 몰래카메라가 작동될 때 렌즈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탐지할 수 있는 기능으로 몰래카메라 렌즈, 녹음기, 휴대폰 등 탐지가 가능한 장비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전자공학팀과 공동개발을 통해 국산화 했다.

렌즈탐지기 ’SB003S‘는 몰래카메라 렌즈를 탐지할 수 있는 장비로 전기, 전자, 생활용품 등으로 위장돼 있거나 렌즈를 볼 수 없도록 코팅해 놓은 몰래카메라 렌즈 탐지가 가능하다.

몰래카메라탐지기 SB003S
몰래카메라탐지기 SB003S

전자파탐지기에 렌즈탐지기를 장착한 ’SPVLF‘는 몰래카메라 렌즈의 위치를 탐색하는 기능으로 적색 LED 빛을 발산해 몰래카메라가 작동 또는 꺼져 있어도 렌즈 탐지를 할 수 있는 동시에 몰래카메라가 작동 중일 때 나오는 전자파를 감지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원업 이사는 “최근 도청 몰래카메라 피해가 사회적 문제가 돼 정부에서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특히 몰래카메라 피해에 대한 공포는 해소되지 않고 있고 탐지기를 구입하려 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고 비싼 수입 장비 의존도가 높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20년의 탐색업무에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반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개발해 보급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스파이존은 다양한 일을 수행하고 있다.

우선 주요 임원실, 접견실, 회의실, 연구실, 중요부서 등 보안이 요구되는 장소에 설치된 각종 형태의 불법도청기를 탐색해 위치를 파악한 후 찾아내 제거해준다.

또한 기업의 의뢰를 받아서 최저의 비용과 양질의 서비스로 회사의 근무환경 및 상황을 정확히 연구 분석해 가장 적합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주고 있다.

국내 시장 개방으로 인한 국내진출 다국적기업, 외국기업의 정보수집 활동 등에 대비하기 위해 이미 여러 곳의 기업체들의 핵심요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높은 보안교육을 실시 중이며 보안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원 및 사회교육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이원업 이사는 “미국과 영국 등의 보안전문회사로부터 끊임없는 정보교류와 자사의 탐색기술을 이용해한 100%의 각종 몰카 도청 탐색제거 전문회사로서의 선두임을 자부한다”면서 “다년간 기술연구와 노하우를 겸비한 최고의 인재들이 불법 도청의 피해를 막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발행·편집인 : 장승익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19-09-19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병남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19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