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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정보통신 정보 공정·명확히 제공… 전문지 위상 공고히 해와"
[창간 축사] "정보통신 정보 공정·명확히 제공… 전문지 위상 공고히 해와"
  • 박광하 기자
  • 승인 2019.03.25 0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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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정보통신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01년 창간 이래 정보통신신문은 매 주 정보통신 산업 관련 정보를 공정하고 명확하게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전문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세계는 지금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이 사회 전반에 적용되어 전통적인 사회 구조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이 경제와 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근본적이고 광범위한 변화를 가져오는 디지털 혁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대전환에서의 시대적 과제를 감당하고 디지털 포용과 혁신 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데이터 경제, 디지털 정부, 다지털 시티즌십을 국가 3대 핵심 요소, 3대 어젠다로 제시하였습니다.

산업과 기술 측면에서는 데이터 경제, 인공지능 우선(AI First) 접근이 필요하며, 데이터 경제를 스마트하게 이끌 수 있도록 정부의 능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정부를 구축해야 합니다.

디지털 정부에서 국민들이 이를 잘 활용하고 뒤처지는 국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가 사회적인 포용을 유지하기 위한 디지털 시민교육에도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핵심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시스템처럼 작동할 때, 디지털 포용국가, 혁신국가는 조기에 실현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국가 3대 핵심요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정부, 기업, 민간 등 사회 제 분야에서의 합일된 공감대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동안 정보통신 산업 분야의 깊이있는 분석과 차별화된 대안을 제시하여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앞장서 온 정보통신신문의 지지와 역할을 기대합니다.

창간 18주년을 맞이한 정보통신신문은 이제 성장의 시기를 넘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언론 사명과 ‘디지털 전환 대비’라는 사회적 요구를 충실히 수행하여 새로운 역사를 이룩하시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정보통신신문의 탄생과 발전을 목도했던 정보통신 분야의 한 사람으로서 창간 18주년을 마음을 담아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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