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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의료 영상 정보 제공 솔루션으로 시장 선점"
[인터뷰] "의료 영상 정보 제공 솔루션으로 시장 선점"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04.18 17: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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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 헬스허브 대표이사


'마이스캔셰어'로 개인영상 관리

중복검사 방지 시간 비용 절감

호주법인 설립예정···해외진출 박차
이병일 헬스허브 대표이사.
이병일 헬스허브 대표이사.

 

 

"의료정보를 개인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찾아보고 관리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헬스허브를 이끌어 가고 있는 이병일 대표는 의료정보 교류를 통한 가치 창조라는 비전을 가지고 의료정보 교류 플랫폼 서비스 및 판독서비스 등 '의료 영상정보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개인의 의료정보 궁금증과 관리 욕구가 높아가고 있지만 의료정보에 대한 불편한 접근성 때문에 손쉽게 본인의 의료정보를 접근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또한 의료기관에서도 임상자료 관리와 협업 필요의 증대성이 높아가고 있지만 이를 처리하는데 시간 및 인력이 부족하다.

이런 것에 착안해 헬스허브에서는 의료영상 교류 플랫폼 '마이스캔셰어'을 개발해 시장에 내 놓았다.

마이스캔셰어는 엑스레이, CT, MRI 영상을 쉽게 보관하고 쉽게 공유하고 어디서나 꺼내볼 수 있는 개인 맞춤 의료영상을 내 휴대폰 화면에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마이스캔셰어에 가입만 하면 5년 이내의 찍은 영상자료를 저장해 수시로 볼 수 있다.

다른 병원에 가서도 기존에 다른 의료기관에서 촬영한 본인의 영상 자료를 기다림 없이 곧 바로 볼 수 있어 진료하는데도 더욱 편리하다.

또한 자신의 의료영상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영상 확인 및 전달이 가능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다.

중복검사를 방지할 수 있어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방사선 피폭을 줄여준다.

이병일 대표는 "의료정보는 개인의 접근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활발한 공유가 안 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까웠다"면서 "이런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고, 개인이 의료기관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환자 의료정보를 손쉽게 얻고 저장관리 할 수 있게 제품 개발에 몰두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사 연구원들은 지금도 환자 중심의 의료관리 정보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헬스허브의 또 다른 솔루션들도 눈길을 끈다.

'원격판독서비스'는 MRI 등과 같은 의료영상을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장소에 있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판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원격으로 디지털 의료영상을 공유하고 의료영상 판독의 시간·공간적 불균형을 해소 시킬 수 있다.

'HPACS'는 각종 의료영상을 특별한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열람하고, 판독 및 분석해 저장하고 전송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유연한 연동 및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해줘 환자관리가 용이하며 별도의 설치 프로그램과 장비가 필요하지 않아 설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헬스허브는 의료영상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올해 국내시장을 적극 공략해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시장 개척에도 힘쓸 방침이다. 오는 5월 호주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는 등 여러 나라에 헬스허브 솔루션을 알리는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 대표는 "개인 및 의료기관들이 자사의 솔루션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편리함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온화하고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병일 대표가 헬스허브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병일 대표가 헬스허브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평소 직원들에게 대표가 아닌 친형제처럼 편하게 대하고 있어 회사 분위기도 좋고 복지혜택도 뛰어나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이 대표는 “회사가 많은 이윤을 창출하면 그만큼 직원들에게 혜택을 주고 직원들과 행복한 분위기에서 오래 일하고 싶다"면서 "일에 대해 공감하고 같이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매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헬스분야에 종사하다보니 본인의 건강을 더욱 챙기게 되는 것 같아 장점이 있는 것 같다면서 모든 사람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본인의 건강을 항상 잘 챙겼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는 ”앞으로 의료 데이터에 대한 개인의 주권회복을 위해 일조해 나갈테니 한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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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2019-04-22 17:11:02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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