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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컴퍼니] 무전기능 장착 ‘옷깃형 이어폰’으로 시장 공략
[리딩컴퍼니] 무전기능 장착 ‘옷깃형 이어폰’으로 시장 공략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06.14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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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 끼워 귀에 꽂아 사용
오랜 시간 이용 불편함 없어
스마트공장 현장 사용 기대
오재봉 시코드 이사.
오재봉 시코드 이사.

“옷깃형 이어폰을 사용해보면 기존 제품 대비 아주 편리함을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현장에서 이용해 보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무전기 PTT(Push to talk 말할 때 누르는 버튼) 기능이 내장된 유무선 이어폰 제품을 꾸준히 생산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받아온 시코드.

최근에 무전기능을 장착한 ‘옷깃형 이어폰’을 개발해 시장에 내놓아 관련 분야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듣고 있다.

오재봉 이사는 “옷깃형은 이어폰은 작업복, 티셔츠 및 와이셔츠 등 옷깃에 간단히 끼워 이어폰을 귀에 부착해 사용하므로 오랜 시간 이용해도 귀가 안 아프고 불편함이 없고 편리하다”면서 “기존 무전기 사용자들은 장시간 무전기를 이용하는데 이 경우 귀에 부착해 사용하는 제품은 귀가 아픈 단점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옷깃형은 이어폰은 전화 통화나 음악 감상 등 일반적인 블루투스 이어폰 기능은 물론 별도의 무전기 기능인 PTT 기능 버튼이 있어 무전기로 사용할 때 버튼을 눌러 이용하면 된다.

공사 현장, 호텔 종사자, 골프장 캐디, 비행기 승무원 등이 주로 사용하는데 가볍고 불편함이 없어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 스마트공장이 확산되면서 앞으로 스마트공장 현장에서 소통을 위해 옷깃형 이어폰의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고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져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시코드의 다양한 제품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무선 블루투스 헤드셋’도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안전모에 부착해 사용되는 장비로 기존의 무전기와는 유선으로 연결되고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별도의 PTT 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다.

고음질의 스피커가 부착돼 있어 소음이 심한 작업장에서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해 작업자들 간의 잘못된 의사소통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재난 사고 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안전모에 부착해 사용하기 때문에 양손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작업 능률 상승과 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무전기와 스마트폰과도 연결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순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스마트폰 무전기’ SCP960(무선 주먹 마이크)를 지난해 일본에 일본 신칸센에 공급을 완료했다.

무선 주먹 마이크는 일본무선기기인증, 일본전기통신단말기인증 등 까다로운 일본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 꾸준한 제품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철도, 공항, 항만물류, 건설현장, 조선 중공업 등 국내 산업현장 전반에서 이미 도입돼 사용 중이다.

오 이사는 “매년 꾸준히 개발을 하고 있는 시코드는 기존 고가 중가 저가의 블루투스 이어폰 유형과 시끄러운 장소에서 사용하는 주먹마이크 타입, 안전모 부착형, PTT 기능을 내장한 유선 이어폰 종류를 생산하고 했다”면서 “올해에는 일본으로부터 구매계획서를 받아 인이어 타입을 개발하고 이이어 넥 마이크 타입, 채널변경이 가능한 제품 등을 개발 중이다”고 설명했다.

최고 품질과 철저한 AS로 업계의 선도적 역할과 고객만족을 위해 신기술 투자와 연구로 급변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등 고객과 더불어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한다.

“다양한 사용목적에 부응하도록 제품 기술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글로벌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코드의 약진을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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