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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5G 콘텐츠 자신감으로 이통3사 비교체험 실시
[현장]5G 콘텐츠 자신감으로 이통3사 비교체험 실시
  • 박남수 기자
  • 승인 2019.06.13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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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스타필드 하남점서
VR 콘텐츠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 체험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 3사의 5G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이용자들이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장을 독자적으로 마련했다. 스타필드 하남점 중앙광장에서 5G 대표 서비스인 U+5G 체험존에서 고객이 VR 콘텐츠 비교체험을 하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점 중앙광장에서 5G 대표 서비스인 U+5G 체험존에서 고객이 VR 콘텐츠 비교체험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 3사의 5G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이용자들이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장을 독자적으로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운영 중인 U+5G 체험존에서 13일 이동통신3사의 '가상현실(VR)' 서비스를 비교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LG유플러스 직원들은 5G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이 넘쳤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U+5G 체험존을 운영한다. 지난 12일 기준 약 7만5000명이 방문했고, 주중 평균 7000명, 주말 평균 1만3000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점 중앙 광장에 들어서면 광장을 가득 채운 U+5G 체험존이 눈길을 끈다. 높이 3층 규모의 미디어월에서는 청하와 차은우가 출연한 U+5G 광고가 연속 재생되고 있어 U+5G 체험존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U+5G 체험존은 U+VR, U+AR,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를 비롯해 통신3사 비교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비교체험 공간은 LG유플러스만의 서비스가 아닌 통신 3사의 VR 서비스까지 모두 체험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가 자사 뿐만 아니라 타사 콘텐츠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비교체험 공간까지 만든 것은 자사 VR 콘텐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의 표출이다.

VR 콘텐츠 비교체험은 완벽하게 블라인드 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A, B, C사로 나눠져 있고, 체험하고 즉석투표를 마무리하면 통신사명을 공개한다. 통신 3사가 공통으로 제공하고 있는 VR 콘텐츠인 스타와의 데이트, 음악방송을 비롯해 웹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강신구 LG유플러스 부장은 "고객이 5G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게 함으로써 5G 통신사를 결정하는 객관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난달부터 약 1달간 강남역 인근 대형 체험존과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1만2000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할 정도로 5G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VR 콘텐츠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5G 전용 VR 콘텐츠를 1500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5G 조기 확산을 위해 U+VR, U+AR, U+아이돌Live 공연 콘텐츠 게임 등 U+5G 전용 콘텐츠를 연말까지 1만5000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5G 콘텐츠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VR 제작기술을 보유한 ‘벤타VR’사에 직접 투자를 완료하고 VR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연내 지속적으로 U+5G 체험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이동형 팝업스토어는 전국 각종 축제, 야구장, 골프장 등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고 있을 뿐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영화관과 쇼핑몰 등에서도 미니 팝업체험존을 통해 U+5G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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