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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래사회 선도 '2030 비전' 선포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 '2030 비전' 선포
  • 박광하 기자
  • 승인 2019.07.18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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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비전 선포식에서  KISA 직원들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KISA]
비전 선포식에서 KISA 직원들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KISA]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기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의 혁신과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KISA는 지난 16일 나주본원에서 '2030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KISA는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를 위한 기관의 발전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지난달 미래위원회를 발족했으며 논의 등을 거쳐 이번 비전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비전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를 미션으로 세우고 △국민·기업·국가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 인터넷 환경 조성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통한 데이터 경제 시대 국가 경쟁력 제고 △혁신적인 인터넷 비즈니스 창출 및 국민체감 서비스 확산으로 디지털 전환 촉진 △조직 혁신을 통한 상생 경영으로 지역 균형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국민과의 약속을 담았다.

그 동안 KISA는 인터넷·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서 약 16만건의 사이버공격 차단, 약 20만건의 악성코드 유포 대응 등의 노력으로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해왔다.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 전국 7개소 운영, 정보보호 5대 해외전략거점을 통한 해외진출 등 정보보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기업 지원을 지속해왔다.

118민원센터 구축을 통한 430만여건의 사이버 관련 이용자 고충 처리, 데이터이용기술지원센터를 통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지원 등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 및 활용을 위해 힘써왔다.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통한 산업 생태계 구축, 약 190억 건의 종이문서 전자화 등 인터넷 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석환 KISA 원장은 "5G, 융·복합 등 급속한 ICT 환경 변화에 발맞춰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4차산업사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10년을 넘어 100년을 바라보며 미래로 끊임없이 전진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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