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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CT융합으로 소방방재기술 고도화-국민안전 증진”
[이슈] “ICT융합으로 소방방재기술 고도화-국민안전 증진”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9.08.22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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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융합 소방방재기술 산업전 개막

정보통신기술사회·소방기술사회
21~23일 양재동 aT센터서 개최

ICT기반 재난재해 예방효과 제고
21일 열린 개막식에서 주관기관 대표와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1일 열린 개막식에서 주관기관 대표와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소방방재 기술의 고도화와 ICT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전문 전시회가 관련업계 및 기술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한국소방기술사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2019 ICT융합 소방방재기술 산업전(ICT Convergence Fire System)’을 개최한다.

전시기획 전문회사인 ㈜마이스포럼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건축물 설비 엔지니어링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트렌드인 ICT 융합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는 소방방재기술과 ICT와의 융합을 통해 국민안전을 증진하고 건축물의 가치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정보통신기술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됐다. 소방방재분야에 ICT를 적절히 접목시켜 재난재해 예방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데 관련 전문가들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최근 건물화재 발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소방방재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소방방재기술 산업전과 방송정보통신 특별전으로 구성됐으며, 총 200여 부스 규모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방·방재 관련제품 및 시스템과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방송설비 등이 대거 전시된다.

특히 방송통신 특별전의 경우 △구내통신 설비 및 시공기술 △홈네트워크·스마트 홈 설비 △비상방송·전관방송 △CCTV 설비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 △스마트시티 솔루션 △계측 및 제어 시스템 △정보제어 설비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ICT기반 소방방재 신기술과 신제품이 대거 전시됐다.
이번 행사에는 ICT기반 소방방재 신기술과 신제품이 대거 전시됐다.

㈜엠폴시스템은 지능형 통합관제 플랫폼와 라이다(LiDAR) 센서기반 솔루션을 선보였다.

라이다 센서는 원격탐지 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췄을 때 돌아오는 값을 이용, 주변 물체의 거리와 방향, 속도와 크기 등을 감지하는 기능을 한다.

로제타텍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화재감지·경보 모니터링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 콜’로 명명된 이 제품은 화재 발생 시 소방관서와 방재업무 담당자의 스마트폰으로 비상상황을 즉시 알려주는 기능을 한다.

㈜우리방재산업은 지능형 원격관제시스템, 광센서 선형감지시스템, 단말기기 등을 두루 선보였다.

부대행사로 개최된 소방방재 관련 세미나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는 21일 직무교육의 일환으로 ‘재난, 비상방송, 스마트시티’ 세미나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23일 열리는 ‘소방안전기술 세미나’와 ‘비상방송설비 개선 기술세미나’도 많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이처럼 이번 행사는 건축물 방재분야의 ICT융합 활성화와 기술동향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소방청 등 주요 공공기관 및 소방·정보통신 관련 협·단체에서 후원했다.

남우기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ICT 융합을 촉진하고 소방기술의 고도화를 도모하는 데 훌륭한 밑거름이 됐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보통신기술사회가 국민안전 확보와 건축물 가치향상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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