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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특화 제품으로 시장 선점"
"CCTV 특화 제품으로 시장 선점"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10.28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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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컴퍼니 김철현 현명 대표

감시 장치 우수조달 물품 등록 집중
수출 원년 중국 일본 시장서 성과
영업 마케팅 강화···해외 진출 박차

 

 

김철현 현명 대표
김철현 현명 대표

“안된다고 쉽게 포기 하면 되겠습니다. 이 길이 맞다고 확신이 든다면 될 때까지 끝까지 밀어 부처 보는 겁니다.”

경기불황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올리며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가며 탄탄하게 회사를 이끌어가고 있는 김철현 현명 대표.

CCTV 분야 특화된 제품을 제조하며 그동안 ISO 품질인증 등록, 감시카메라 제어장치 특허 등록, CCTV 기타장치 일반제품조달 등록 등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현명의 다양한 카메라 제품이 눈길을 끈다.

기존 카메라는 빛이 없는 환경에서 적외선 LED를 투과해 흑백영상을 취득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현명에서 내놓은 카메라는 적외선 LED 및 백색 LED를 내장한 일체형 IP 카메라로 야간 감시에 특화된 제품이다.

사람이 없을 경우에는 적외선 LED로 감시하고 사람이 감시 영역에 나타나면 백색 LED가 동작해 보안등 효과와 야간 칼라 영상을 촬영해 사전 범죄예방과 증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현명에서는 자체 설립한 연구소를 통해 최고 제품을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LED소재 자체를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정부 및 지자체, 아파트, 교육 시설물, 빌딩 등에 영상감시장치 솔루션을 공급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2012년 공장 설립 등록으로 CCTV 제조분야로 사업을 확장했고 2016년 연구전담 부서를 신설해 고객의 안전과 우수한 제품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왔다.

2016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자사제품 MAS 물품 등록과 2017년 서울 지사 확장 이전으로 전국 단위 영업망을 구축했다.

김철현 대표는 “올해를 수출 원년의 해로 목표를 삼고 중국, 필리핀, 캐나다, 일본 등에 수출을 시작해 소기의 성과를 올렸다”면서 “현재 영상 감시 장치 우수조달 물품 등록을 준비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영업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그동안 회사 경영을 하며 이런 저런 말 못할 일들도 많았다.

하지만 초심을 항상 생각하며 쉽게 포기하지 않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회사를 이끌어가 좋은 성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CCTV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업체가 서로 협업하고 상생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 김 대표.

그는 “중소 업체들의 협업을 통한 상생만이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 자사는 적극적으로 경쟁 및 협력업체와 협업할 것이며 동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직원들에게 권위 의식을 내세우는 대표가 아닌, 가족처럼 편하게 대하고 있어 회사 분위기도 좋고 복지혜택도 뛰어나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회사 초창기에 근무했던 직원들이 지금도 근무하고 있는 등 회사 발전을 위해 임직원 모두 단합하며 각자 맡은 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해외 스마트 시티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지능형 소프트웨어 호주 업체와 제휴를 통해 영상 감시 장치 국내외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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