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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 5G 특화망 교육 성료
[현장] 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 5G 특화망 교육 성료
  • 이민규 기자
  • 승인 2021.11.26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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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망 구축·운영에 대한
정보통신기술자 이해 필수

관련공사 설계·감리 참여
네트워크 품질 확보해야
특화망 교육 장면. [사진=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
특화망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

[정보통신신문=이민규기자]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회장 남우기)는 지난 23일 정보통신기술자를 대상으로 5G 특화망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5G 특화망 활용 가이드라인 개발에 참여했던 최인규 대한ICT기술사사무소 대표와 김용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대리가 맡았다.

특화망은 기존 이동통신 상용망이 아닌 전용 주파수를 통해 건물과 시설, 공장 등 특정공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는 5G망을 의미한다. 이는 맞춤형 네트워크 기술로서 특화망 구축을 통해 수요기업은 최첨단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관련분야 전문가인 강사들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과정에서 5G 특화망의 필요성과 신고·등록절차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또한 국내외 특화망 구축 동향과 5G 기술, 고품질 네트워크 구축·운영방안 등에 대해 살펴보면서 정보통신기술자들이 특화망 구축 시 설계 및 감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우기 정보통신기술인협회 회장은 “내년부터 특화망 구축이 본격화 돼 관련시장이 활짝 열릴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정보통신기술자 모두가 특화망 관련정책 및 기술을 이해하고 고품질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계기로 5G 특화망 관련 정보통신공사의 품질 향상과 설계·감리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정보통신기술인협회는 이번 5G 특화망 기본교육을 통해 5G 특화망 교육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 전파 모델링 및 설계 툴 활용 등 심화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여러 기업에서 5G 특화망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 기술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강사들은 5G 특화망 구축 및 운영방안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전문 강사들은 5G 특화망 구축 및 운영방안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사진=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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