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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스마트 치유마을, 웰니스 관광지로 탈바꿈
완도 스마트 치유마을, 웰니스 관광지로 탈바꿈
  • 서유덕 기자
  • 승인 2022.05.11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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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ICT와 치유 융합
전남관광재단 공모 사업 선정
완도 스마트 치유마을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완도 스마트 치유마을 전경. [사진=완도군]
완도 스마트 치유마을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완도 스마트 치유마을 전경. [사진=완도군청]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완도군 불목리에 소재한 ‘완도 스마트 치유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이어 지난 2일 전남관광재단에서 주관한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 사업은 힐링과 건강에 대한 여행 수요를 겨냥,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육성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에는 전남도내 관광지 15개소가 응모했으며, 관광 시설로서의 적합성과 일반 관광지와의 차별성, 프로그램 운영·이용 실적, 관광 상품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완도 스마트 치유 마을’ 등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완도 스마트 치유마을은 행안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20억원을 투입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여가, 문화, 공동체 생활 서비스 플랫폼인 스마트 치유센터와 숙박 시설인 힐링 하우스 2동을 지난해 조성했다.

스마트 치유센터의 주요 시설로는 VR 체험존, AI 로봇 바리스타, 맥반석 스파, 다목적실, 특산품 판매 시설 등이 있다.

전남관광재단에서는 5월말 전문가를 구성해 현장 방문과 관계자 면담을 시작하고 웰니스 상품 개발을 위한 컨설팅과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희석 총무과장은 “최첨단 ICT와 치유가 융합된 스마트 치유마을이 완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관광객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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