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1-28 19:37 (토)
주식 투자자 75.6%, 버핏이 투자한 ‘셰브론’에 관심
주식 투자자 75.6%, 버핏이 투자한 ‘셰브론’에 관심
  • 서유덕 기자
  • 승인 2022.05.12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증권플러스
투자자 설문조사 결과 공개
셰브론, AMD 기대감↑
증권플러스 ‘버핏 1분기 64조 주식 매집! 주목할만한 종목은 어디?’ 설문조사 결과. [출처=두나무]
증권플러스 ‘버핏 1분기 64조 주식 매집! 주목할만한 종목은 어디?’ 설문조사 결과. [출처=두나무]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주식 투자자들이 워런 버핏이 주목한 ‘셰브론’과 1분기 매출 호실적을 기록한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두나무는 5월 둘째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581명이 참여한 ‘버핏 1분기 64조 주식 매집! 주목할만한 종목은 어디?’ 설문에서 75.6%의 응답자가 ‘셰브론’을, 24.4%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선택했다.

미국 중서부 시간으로 지난 4월 30일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가 열렸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올 1분기에 약 510억달러(한화 약 64조원)의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셰브론, 액티비전 블리자드 등 워런 버핏의 선택을 받은 종목에 대한 투자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번 1분기 동안 정유회사 셰브론에 대한 투자액을 대폭 늘렸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올 3월말 셰브론 지분은 약 259억달러(한화 약 33조9000억원) 규모로, 지난해말 약 45억달러(약 5조7000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워런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지분을 9.5%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1149명이 참여한 ‘매출 신기록 행진+자일링스 인수... AMD, 반등 이어갈까?’ 설문에서는 74.3%의 응답자가 ‘오른다’, 25.7%는 ‘내린다’고 답했다. 미국 서부 시간 지난 3일 AMD가 1분기 실적을 공개했는데, 일반회계기준(GAAP) 1분기 매출은 약 59억달러(한화 약 7조5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약 9억5100만 달러(한화 약 1조2000억원)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 성장했다. AMD는 컴퓨팅과 그래픽,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의 매출 증가와 자일링스의 매출 포함이 1분기 매출 성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AMD는 올 2분기 매출액 예상치를 약 65억달러(약 8조2000억원)로 제시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약 69% 증가한 수치를 예상했다.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AMD가 2분기에도 계속해서 날아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증권플러스 커뮤니티 탭에서는 매주 증시를 뜨겁게 달군 주요 이슈로 설문이 진행된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투표 기능을 통해 증권플러스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주식 입문자부터 주주 인증을 받은 실제 주주까지, 다양한 투자자들이 직접 설문에 참여하고 종목 토론방에 의견을 교류해 생생하고 입체적인 투자 의견을 엿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문창수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3-01-28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3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