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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시스코리아, '탄소 배출 줄이는 5가지 시뮬레이션 솔루션 발표
앤시스코리아, '탄소 배출 줄이는 5가지 시뮬레이션 솔루션 발표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5.26 2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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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환 앤시스코리아 대표 [사진=앤시스코리아]
문석환 앤시스코리아 대표 [사진=앤시스코리아]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앤시스코리아은 고객의 지속가능성장을 돕기 위해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발표했다.

문석환 앤시스코리아 대표는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과 에너지 효율성 향상, 탄소 배출 감소 및 제거, 담수 사용량 감소 등 제조에서부터 현장 운영, 제품의 수명 만료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작업이 모든 산업 분야에서 확대 및 강화되고 있다"며 "직면한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규제 및 발생 가능한 문제들에 대비하기 위한 신기술을 개발하고 확장함에 있어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술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앤시스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글로벌 리더로서 다양한 산업에 걸쳐 고객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지원하는 광범위한 기술 솔루션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물리적 프로토타이핑(시제품) 제조를 최소화해 폐기물을 줄이는 혁신적 기술을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의 ESG 목표를 위하여 지속적인 혁신, 투자를 통해 비즈니스와 지역사회에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앤시스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로켓, 비행기, 자동차, 건축, 컴퓨터 및 웨어러블 등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솔루션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앤시스는 구조, 유체, 전자기, 반도체, 멀티피직스와 같은 전통적인 시뮬레이션 영역은 물론 최근에는 광학, 포토닉스, 클라우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SPDM, 재료 정보 관리 등 새로운 분야로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포춘 500대 기업의 상위 100개 기업 중 97개 기업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4만여 고객이 앤시스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자동차, 항공 우주, 방위, 전자, 에너지, 재료 및 화학, 소비재, 의료, 스포츠 등 광범위한 산업 군의 고객들과 협업하고 있다.

앤시스의 가장 큰 강점은 제조 프로세스의 특정 부분이 아닌 전 단계에서 확대 활용할 수 있는 ‘퍼베이시브 시뮬레이션(공학 해석 기술의 보편화, Pervasive simulation)’으로 높은 ‘확장성’이다. 앤시스는 공학 해석 기술의 보편화(Pervasive Engineering Simulation)를 통해 제품을 기획하는 것에서부터 설계, 제조, 실제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 까지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해 보다 효율적이고, 빠르고, 스마트한 제품을 더 짧은 시간 안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앤시스는 또한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물리적 장치에서부터 시스템, 플랫폼까지 검증할 수 있는 폭넓은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항공우주, 자동차, 방산, 에너지, 산업장비, 헬스케어, 하이테크 및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 기업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자율주행, 전기화(Electrification), 5G·6G, IIoT와 같은 혁신 기술의 개발도 이끌어가고 있다.

앤시스코리아는 괄목할만한 비즈니스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주요 대기업 고객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며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으로 매 분기 그리고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앤시스의 주요 기존 제품군은 물론 최근 인수한 다수 기업들의 제품들(Speos, Granta, Lumerical, Sherlock, Motion, Motor-CAD)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면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산학연 연계 비즈니스의 진행 및 신규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로봇 등 새로운 산업에서 고객들을 확보하여 굳건한 비즈니스 기반을 확립하고 있다.

앤시스코리아는 제조 프로세스의 특정 부분이 아닌 전 단계에서 고루 적용되는 ‘퍼베이시브 시뮬레이션’을 확대해 사용하도록 기존 및 신규 고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기존 전통 제조 분야를 넘어서 헬스케어, 제약, 스마트시티, 포장소비재(consumer packaged goods, CPG)와 같은 새로운 산업 분야에 대한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고객들이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앤시스코리아는 국내 제조 산업 경쟁력 제고에 일조하고 보다 확장된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하여 정부, 공공기관, 학계, 스타트업과의 협력 및 투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앤시스코리아 이정원박사.
앤시스코리아 이정원박사.

앤시스코리아 이정원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 화두다. 탄소중립은 인간사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순 배출량이 0(제로)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현상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제품이 환경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영향을 시뮬레이션 함으로써, 사전에 고려, 제품 설계 및 개발의 전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이 탄소 배출량을 줄여 탄소 중립(net zer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제품과 관련된 환경 영향의 80% 이상이 제품의 설계 단계에서 결정되는 것으로 추정되어, 제조 과정에서의 검증 최적화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앤시스는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탄소 배출량을 줄여 기업 고객의 지속가능성장을 돕는 5가지 핵심 분야를 위한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발표했다.

앤시스의 Fluent, Chemkin, Reaction Workbench 등 시뮬레이션 솔루션으로 배출 완화(화석 연료 발전소의 NOx 완화, 자동차 배기 가스 후처리: 외부 공기 역학, 전기 항공기, 첨가제 제조, 주차장, 길가의 공기질, 공기역학적 성능 및 연료 소비), 배출 포획(탄소 포집, 습식 스크러버), 대체 연료(연료 혼합, 가솔린 혼합 최적화, 바이오 연료), 청정 연소(연소기 설계, 연료로서의 수소,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 탄화수소 누출 및 유출(플레어링 및 확산, 저장용기 파열 방지, 파이프라인 및 장비 무결성) 등을 검증할 수 있다.

앤시스의 Mechanical 및 LS-Dyna 시뮬레이션 솔루션으로 재생 에너지(풍력 발전, 태양광 발전, 조력 발전, 해양 열, 주변 무선 주파수 에너지 수확, PV 신뢰성, CSP 신뢰성, CSP용 열교환기), 연료 효율성(항공, 자동차의 연비), 에너지 소비 효율(가전 제품, 동적 조명 효율성, 광자 메타 물질, 가열 히터 설계, 청소 및 제자리 세정, 판금 성형, 알루미늄 성형, 경작 기계, 반자동 연삭기, 전기 모터, 배터리, 가스 터빈 및 열교환기), 녹색 건물 디자인 등을 검증할 수 있다.

앤시스의 Fluent, Mechanical 및 LS-Dyna 시뮬레이션 솔루션으로 수소 생산(증기 메탄 개질, 열분해, 물 전기분해), 수소 저장, 운송 및 유통(복합 용기/탱크 설계 및 최적화, 구조적 무결성 문제, 관로, 위험 관리 수소 저장), 수소 압축 및 펌핑(수소 압축기 설계 및 최적화 수소/극저온 펌프 설계 및 최적화, 수소 압축기 및 펌프), 수소 연소(연소, 가스터빈, 역화 방지), 연료 전지 생산 등을 위한 검증 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앤시스의 Granta, Fluent, Mechanical, LS-Dyna 시뮬레이션 솔루션으로 탄소 및 에너지 발자국(에너지 사용 공간을 줄인 환경 친화적인 공간 디자인), 화학물질 안전(첨단 산업 분야의 충전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재료), 포장(보다 지속 가능한 포장 디자인, 식품 포장, 포장에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경량화(제약/영양/화장품 산업을 위한 파우치 충전 애플리케이션, 변속 장치), 재활용(안면 마스크용 재활용 필터) 등의 작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사진=앤시스코리아]
[사진=앤시스코리아]

앤시스의 Fluent, LS-Dyna 및 AGI 시뮬레이션 솔루션으로 깨끗한 물(수처리 혼합 탱크, UV 광 정수, S 폭풍우 퇴적물 제거, 배수로 및 배수로 유량 등급 개선, 평형수 정화, 효율적인 가전제품) ,환경 소음(항공 소음, 자동차 소음), 인간의 건강(의약품의 항공 운송, 동결건조, 의료 포장, 증기 살균, 공공 장소에서의 인간 안전, 풍력 공학), 생물다양성(거북이 추적 및 보존, 수중 서식지 보호, 물고기 이동 통로 확보), 기후(산사태 및 잔해 관리, 지진: 대규모 토목 구조물의 지진 평가, 홍수, 허리케인, 먼지 폭풍, 해안 파도, 산불), 원격탐사위성이 위성 궤도에 남긴 잔해 물질을 제거하는 등의 작업에 사용될 수 있다.

환경 규제 강화, 온실가스배출 줄여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전세계 195개국이 서명한 국제 연합 조약인 파리협약이 발효되면서 전세계적으로 탈산소화 바람이 불면서 우리나라 정부도 ‘2050 대한민국 탄소 중립 비전 선언‘을 발표하며 세계적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ESG를 중요한 투자 기준으로 삼는 투자사가 늘어나고 주요국이 탄소국경세 도입을 추진하는 등 전세계 각 국에서 탄소중립정책이 적극적으로 수립해 실행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지구온난화로 인해 산업화 이전보다 1.2도 이상 상승한 기온은 오는 2100년에는 5도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파리 협약에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임으로써 2100년까지 지구온난화를 2°C(이상 1.5°C)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탈탄소화(Decarbonization)는 2050년까지 CO2 순 배출량 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간 최대 25Gt의 탄소 배출을 제거하고, 50조 달러에 가까운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전세계는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사회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재생 에너지, 대기중 탄소 배출을 막는 탄소 포집 및 저장(Carbon capture and storage, CCS) 시설 운영, 바이오 연료, 전기 자동차, 수소 에너지 등의 확대 생산 및 적용에 나서고 있다. .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해결책이 될 그린수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원으로 주목: 궁극적인 친환경 에너지로 평가 받는 수소에너지가 각광받고 있다. 수소를 연료로 하는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때 환경오염 물질은 전혀 배출되지 않고 부산물로 오직 순수한 물만 배출한다. 이런 점에서 수소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수소와 연료전지만 있다면 전기에너지가 사용되는 모든 분야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수소에너지 중에서도 미래의 궁극적인 청정 에너지원으로 주목하고 있는 것은 그린수소다. 그린수소는 물의 전기분해를 통해 얻어지는 수소로, 태양광 또는 풍력 같은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얻은 전기에너지를 물에 가해 수소와 산소를 생산한다. 따라서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거의 없어(kg당 CO2 배출량이 0.3kg이하) ‘궁극적인 친환경 수소’라 할 수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영역은 자동차, 선박, 열차 등의 기간 시설을 비롯하여, 모빌리티뿐 아니라 에너지, 신소재, 철강 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에 현재 30여개 국가가 H 2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500여 기업이 2050년까지 수소 프로젝트 진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200여개의 실제 수소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2030년까지 그린 수소(Green H2)의 생산 비용을 6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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