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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베트남센터, ‘2022 온라인 비즈매칭 상담회’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 베트남센터, ‘2022 온라인 비즈매칭 상담회’ 개최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5.27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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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베트남 센터]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베트남 센터]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한국콘텐츠기업의 베트남 진출 및 한-베 콘텐츠 협력 지원을 위한 ‘2022 온라인 비즈매칭 상담회’가 한국콘텐츠진흥원 베트남 센터의 주관으로 25일~26일 양일간 개최됐다.

방송과 캐릭터, AR/VR과 게임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등 총 23여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18곳의 베트남 플랫폼과 유통사 바이어들이 참여해 60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어 내실 있는 비즈매칭 성과가 기대고 있다.

양국간의 왕래가 자유로워졌다고는 하지만 코로나 이전 같지 않은 항공편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행사는 현지에서도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 여전히 식지 않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인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비즈매칭 상담회에서는 최근 베트남 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OTT 플랫폼 사업자들도 다수 참여하여 베트남에서도 새롭게 확산되는 시장에서의 한류 콘텐츠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비엣텔 미디어의 란 아잉 국제협력 담당자는 “한국의 다양한 콘텐츠 기업들과 실질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베트남 센터 홍정용 센터장은 “한국 콘텐츠 제작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베트남 현지 바이어 네트워크를 확보하여 코로나 이후 콘텐츠업체들의 베트남 진출에 도움이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콘텐츠 진흥원 베트남센터는 오는 6월에 개최되는 ‘베트남 베이비 키즈 페어’와 ‘베트남 텔레필름’, 상시지원 프로그램인 ‘V-Desk’ 등을 통해 콘텐츠 제작사들의 베트남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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