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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틸론, 개방형OS 공공 조달 협력·기술지원
티맥스-틸론, 개방형OS 공공 조달 협력·기술지원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06.05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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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업무용 노트북 도입
조달 구매 원스톱 서비스 실현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운영체제 전문기업인 티맥스오에스(대표이사 허희도)와 클라우드 가상화 PC 및 메타버스오피스 전문기업인 틸론(대표이사 최백준)은 '개방형OS 공공 조달 협력 및 기술 지원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이번 계약에 대해 행정안전부 주관 공무원 업무용 노트북 '온-북' 도입 및 클라우드 PC 이전 사업을 위한 조달 구매 원스톱 서비스 실현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북 사업은 현행 공무원 1인 2PC(데스크톱) 지급 제도에서 1인 1노트북과 클라우드 PC를 결합해 155만 공무원에게 제공함으로써 사무실 외의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상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온북은 개방형OS 기반 노트북의 로컬 가상 데스크톱을 통해 '업무망'을 접속하고, '인터넷망은 온북에 설치된 '링커'를 통해 클라우드 DaaS에 접속해 원격 가상데스크톱 사용하는 방식이다.

일부 부처에서는 동일한 개방형 OS기반 노트북에 설치된 '링커'를 통해 '업무망' 및 '인터넷망' 모두를 클라우드 DaaS 형태로 접속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티맥스오에스의 '티맥스구름(Tmax구름)'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개방형OS로 구름 3.0을 적용해 국내 최초로 GS인증을 획득했으며, 온북에는 원격 근무에 최적화 된 로컬 OS 및 업무망을 위한 VM과 클라우드 DaaS에 설치되는 게스트 OS로 공급하고 있다.

틸론은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한 자사의 Dstation 9.0 가상화관리시스템 기반으로 사업에 참여해 온북에 내장시켜 제공하는 '링커'는 로컬OS와 결합돼 원격 클라우드 DaaS 자원 품질 접속을 보장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허희도 티맥스오에스 대표는 "이번 공공 조달 공급 및 기술지원 계약 체결을 통해 온북 조달 과정에서 노트북, 개방형OS, DaaS 링커 간의 최적화된 결합과 품질을 보장해 사업 성공에 실체 있는 기여를 하고자 한다"라며 "특히 고급형 온북의 터치스크린, 펜, 웹캠, 5G 등 디바이스 결합 요구 대응을 위한 로컬 개방형 OS와 DaaS 링커 간의 접속 규격(기능·성능 포함) 구체화 및 품질 공급체계는 온북 사업 성공을 위한 필수 요건이다. Tmax구름의 기반이 되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구름플랫폼과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는 이를 위한 온전함이 보장된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전했다.

틸론 최백준 대표는 "온북 사업을 위해 정부 부처 여러 기관이 협력했다. 국정원은 보안기능확인서를 포함한 보안시스템 환경 구성과 관련기술을 지원했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개발한 보안플랫폼이 행정기관에 처음 적용됐다. 온북 사업의 성공은 품질 조달 공급 체계 확보가 필수적이며, 진화하는 고객 요구에 대응 준비 수준에 달려있다. 5G 내장 온북에서 가상데스크톱 간 화상회의에 접속해 터치스크린·펜을 사용한 화면을 회의 참석자와 공유하고자 하는 기능 제공을 요청 받고 있다. 또한, 온북 사업에서 DaaS 보안 인증 및 디지털서비스 전문 계약 제도에 연결되는 사업 로드맵을 고려해야 한다. 온북 사업 성공을 위해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양사의 공통된 인식이 오늘 계약을 이끌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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