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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로 배달 업무 안전·신속성 확보"
"초소형 전기차로 배달 업무 안전·신속성 확보"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1.03.16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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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일렉트릭-배달쿡
전기차 공급·업무제휴 협약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왼쪽)와 박인호 배달쿡 대표가 업무제휴를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ST일렉트릭]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왼쪽)와 박인호 배달쿡 대표가 업무제휴를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ST일렉트릭]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 기업 '케이에스티(KST)일렉트릭'이 '배달쿡'과 손잡고 친환경 배송 사업을 전개한다.

두 회사는 16일 '플랫폼 기반 초소형 전기차 공급 및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KST일렉트릭은 넓은 트렁크 공간과 편리한 충전, 공간 효율성 등의 장점을 가진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를 제조하고 있으며, 마이브를 통해 코로나 시대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는 라스트마일 전문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시장 확대에 적극적이다.

KST일렉트릭은 마이브가 국내 출시 초소형 전기차 등급에서는 가장 큰 트렁크를 가지고 있어, 여러 개의 배달음식을 한꺼번에 실어 나르기에 가장 적합한 차종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는 "실제 지난해 제주에서 마이브를 받은 고객 한분이 '이 정도로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줄 몰랐다'고 했다"며 "귤박스 15개를 적재한 사진을 보내 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마이브에 10kg 크기 귤박스 15개가 적재된 모습. [사진=KST일렉트릭]
마이브에 10kg 크기 귤박스 15개가 적재된 모습. [사진=KST일렉트릭]

이어 "마이브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중소 상공인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배달쿡은 지난해 9월 수원 영통점을 시작으로 지난 1월에는 경기도 수원과 화성에만 10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패스트샵'을 통해 2023년까지 200호점을 목표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공유 주방 전문 기업이다.

특히 배달쿡은 15~35평 규모의 소규모 편의점형 공유 주방 매장을 컨셉으로 배달쿡이 자체 개발한 '패스트샵'과 40~60평대에 가능한 중형 점포를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패스트샵은 지난 1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 12% 정도인 배달 어플리케이션 수수료를 2%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단순 배달이 아닌 생활용품, 마스크 등을 함께 배달하며 쇼핑몰 운영 계획까지 세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인호 배달쿡 대표는 "각 매장마다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를 모두 구비해 안전한 친환경 배송을 직접 수행할 것"이라며 "지난 26년간 식자재 사업 전문성과 외식 사업 경륜을 토대로 새로운 시선으로 외식 산업 중심의 공유 주방을 구성하는 것을 사업 비전으로 삼는 등 공유 주방 사업의 선도자가 될 것"이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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