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7-02 11:04 (토)
마이브-에코브, 전기자전거 사업 상호협력
마이브-에코브, 전기자전거 사업 상호협력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05.05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동군 스마트관광 사업 참여
배송 플랫폼 공동 사업화 추진

교환식 배터리 상호 호환 합의
향후 충전 스테이션 공동 사용
마이브가 에코브와 함께 스마트관광도시 사업 및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에 공동으로 진출한다. [사진=마이브]
마이브가 에코브와 함께 스마트관광도시 사업 및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에 공동으로 진출한다. [사진=마이브]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하동군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마이브와 퀵배송 서비스 시장에 진출해 있는 에코브가 힘을 합친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마이브(대표이사 김종배)가 전기자전거로 물류산업에 진출해 주목받고 있는 에코브(대표 임성대)와 함께 스마트관광도시 사업 및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에 공동으로 진출한다고 최근 밝혔다.

양사는 마이브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배터리 교환식 전기차 '마이브 m2'에 사용하는 보조 배터리팩을 에코브의 전기자전거에 적용키로 했다.

에코브는 유럽에서 도심 내 디젤 화물차량 운행을 제한함에 따라 물류·배송 대체수단으로 화물용 전기자전거인 '카고(Cargo) 전기자전거'를 활용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2016년부터 카고 전기자전거 개발에 집중해왔다.

시장의 요구 사항에 맞도록 카고 전기자전거가 갖춰야 할 기능과 성능을 기술력으로 지속 강화하고, 각 부품을 모듈화에 제공하는 플랫폼화를 실현하고 있다.

김종배 마이브 대표는 "에코브의 카고 자전거를 꼭 물류에 적용할 필요가 있을까?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이동하기에 부담 없는 최고의 수단이 될 것"이라며 제안했고, 에코브의 임성대 대표가 제안에 공감하면서 양사가 손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브 임성대 대표는 "마이브와 에코브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고, 새로운 사업화를 위해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마이브가 참여 중인 스카트관광도시 서비스에 올해 200여대를 공급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7-02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