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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화면 보안 시장 적극 공략 나서
파수, 화면 보안 시장 적극 공략 나서
  • 이길주 기자
  • 승인 2021.05.12 0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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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주소 정책 등 기능 추가
UI 개편 편의성 대폭 향상
스마트스크린 이미지. [자료=파수]
스마트스크린 이미지. [자료=파수]

[정보통신신문=이길주기자]

파수가 시장의 니즈에 맞춰 한층 더 고도화한 '파수 스마트 스크린'으로 화면 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화면 보안 솔루션인 파수 스마트 스크린은 세부적인 보안 정책 설정 등을 통해 보안을 더 강화하고 UI 개편 및 대시보드 등을 추가해 편리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글로벌 특허를 보유한 스크린 워터마크 기술과 화면 캡처 방지 기능을 통해 화면 상에 있는 중요 정보들이 유출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새로워진 파수 스마트 스크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환경에 따라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온오프라인 상태에 따른 별도의 정책을 사용할 수 있으며 VDI, VPN, 원격접속 등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IP 주소 정책 추가로 조직도 뿐만 아니라 사내 사용자 계정 또는 IP주소로도 화면 보안 정책 설정이 가능하다.

보안 문서의 종류뿐만 아니라 등급을 기반으로 기업 로고, 사용자 및 PC정보, 날짜 등으로 구성된 스크린 워터마크를 별도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보안 관리자의 운용 편의성도 대폭 향상했다. 획기적인 UI 개편을 통해 보안 관리자가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보안 정책을 설정할 수 있으며 대시보드 추가로 화면 보안 위험성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최근 코로나 19에 따른 기업 및 기관들의 업무 환경 변화로 가장 쉽게 유출될 수 있는 화면 상의 중요 정보들을 보호하는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메이저 업그레이드된 파수 스마트 스크린을 통해 화면 보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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