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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주방에 접목…편의성 향상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주방에 접목…편의성 향상
  • 이길주 기자
  • 승인 2021.10.18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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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코스텔, 업무 협약 체결
레시피 등 다양한 기능 탑재
생활 속 누구 에브리웨어 지향
이현아 SKT AI&CO장(왼쪽)이 류성현 코스텔 대표이사와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T]
이현아 SKT AI&CO장(왼쪽)이 류성현 코스텔 대표이사와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T]

[정보통신신문=이길주기자]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주방에 접목돼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주방 TV 업체 코스텔과  AI 플랫폼 ‘누구(NUGU)’ 기반 AI 디바이스ᆞ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텔의 주방 TV에 ‘누구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탑재해 주방 공간을 편리하고 똑똑하게 만들 계획이다.

‘누구 SDK’가 탑재된 코스텔 주방 TV는 음성 명령에 따른 음악 라디오 청취 △ 뉴스 날씨 확인 △팟캐스트 △레시피 메뉴 추천 △감성 대화 등 다양한 누구의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디스플레이가 있는 주방 TV의 특성을 살려 음성 명령 외에도 화면 터치를 통한 제어도 가능하다.

SKT의 ‘누구 SDK’가 타사의 디바이스에 탑재된 사례 중 이처럼 ‘누구’ 플랫폼의 ‘전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최초 사례로, SKT는 코스텔과 함께 태블릿ᆞ전기차용 충전기 등 다른 영역으로 ‘누구 SDK’를 탑재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SKT는 2019년 ‘누구 SDK’를 외부에 공개한 이래 NH농협은행·KB국민은행·FLO·테미(temi) ·한솔교육·듣는 교과서 수능·SK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과 협력하며 ‘누구’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SKT는 ‘누구’를 AI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적용 기기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생활 속 모든 순간에 AI가 함께하는 ‘누구 에브리웨어’를 지향하고 있다.

이현아 SKT AI&CO장은 “누구 SDK의 주방 TV 탑재로 주방에서도 본격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궁극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AI를 만날 수 있는 ‘누구 에브리웨어’를 지속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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