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가 한국경제TV '혁신성장 코리아'에 출연해 기업 개요 및 경영 현황, 향후 비전 등 이노그리드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혁신성장 코리아'는 혁신 성장의 실체를 이해하고 확산하는 데 기여하면서 우리 경제 내부에서 묵묵히 혁신 성장을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하는 대담 프로그램이다.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 김 대표는 “연내 IPO를 앞둔 이노그리드에게 이와 같은 귀한 시간이 주어져 감사할 따름”이라며 “클라우드 토종 1호 기업이라는 자부심 아래 대한민국 ICT 산업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 논설위원은 “이노그리드처럼 혁신과 상생을 몸소 실천하는 우량 기업이 우리 프로그램에 나온 것 자체가 크나큰 영광”이라며 “지속가능한 경영과 성공적인 IPO를 위해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이노그리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김 대표의 인터뷰는 3월 26일 오후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며, 녹화는 16일 한국경제TV 신길동 스튜디오에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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