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2-09 10:15 (금)
로봇, 미래차 등 기술개발 지원…194억원 규모
로봇, 미래차 등 기술개발 지원…194억원 규모
  • 김연균 기자
  • 승인 2022.08.04 2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기부 154개 과제 선정
정보통신분야 18.8% 차지
로봇 등 디지털전환을 이끌 미래 산업분야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로봇 등 디지털전환을 이끌 미래 산업분야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정보통신신문=김연균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을 통해 지원할 이차전지, 첨단로봇, 미래차 등 미래 유망분야 154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선정 과제 가운데 기계·소재 분야가 33.1%, 정보통신은 18.8%, 생명공학(바이오)·의료는 15.6%를 차지했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매출액 20억원 이상의 중소기업 중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4월 11일부터 4월 25일까지 2주간 총 1548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신속한 선정을 위한 비대면 평가방식을 적용해 최종 154개 과제(총 194억원)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들은 최대 2년간 5~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활성화 공정용 충·방전 장비 △소재 가공용 정밀 레이저 가공기 △박막 표면처리용 롤투롤(Roll to Roll) 장비 등 제조장비 △폐배터리 소재 재활용기술 △전해액 첨가제 합성기술 △고순도 양극안정제 공정기술과 같은 소재·공정개발 관련 총 8개 과제가 선정됐다.

첨단로봇 분야에서는 로봇산업의 고도화와 첨단제조기술 확보를 위해 △제조업 작업자 지원 협동로봇 △관로 안전점검용 이동로봇 등 제조 첨단로봇 △다기능 복합 물류 관리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사물 부착형 이동로봇 등 서비스 로봇 개발을 위한 7개 과제가 선정됐다.

또한 미래차 분야에서는 △전기차용 인버터 전류 센서 △레이더 센서 사후정비 기술 등 감지기(센서) 관련 과제 △전기차 모터용 축전압 저감 장치 △다기능 주거용 전기차 충전기 등 보급·기반(인프라) 관련 7개 과제가 선정됐다.

중기부는 선정된 과제를 대상으로 8월 중 신속히 협약을 체결해 과제 수행을 위한 연구비를 빠르게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수행계획, 연구비 계상 및 집행, 연구윤리 등 과제 수행을 위한 기본지침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윤석배 기술개발과장은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차전지, 첨단로봇 등 미래 유망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중소‧벤처기업들도 적극 발굴해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중소기업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활동이 가능하도록 사업비 집행 자율성과 부담 최소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문창수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12-09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