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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2026년까지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2.08.22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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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 국무회의서 보고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정부는 전 국민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을 마련했다.

종합방안에 따라 디지털 산업계에서 활약할 전문인재부터, 인문‧사회계열 등 각자의 전공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는 인재, 그리고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에 친숙한 인재 등 수준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들이 범부처에서 다양하게 추진될 계획이다.

주요 정책 방향은 △고도화된 디지털 전문인재 △전공(도메인)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인재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인재 △교양 차원의 디지털 이해 제고 △디지털 배지 및 재능사다리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먼저 고도화된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에서 결정된 고등교육 규제개혁과제와 계약학과 관련 사항은 디지털 분야에도 적용된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을 2026년까지 21개 분야에 설립하고 2017년까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100개교 설립, ‘신산업특화 전문대학’ 2026년까지 21개 분야 목표 등 사업을 확대해 디지털 선도대학을 육성하고 디지털 첨단분야 전공자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4단계 두뇌한국21(Brain Korea21) 사업을 통해 신산업분야 신진연구인력을 육성하고, 인공지능,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등 디지털분야 대학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출처=과기정통부]
[출처=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ICT)․융합’ 분야 연구를 지원하고, ‘대학정보통신기술(ICT)연구센터’를 2027년까지 80개소를 세우는 등 디지털 전략기술 중심으로 재편한다.

영재학교․과학고 대상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특화 교육과정을 올해 시범 운영하고, 영재학급도 2025년 70개교까지 확대 운영한다. 디지털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마이스터고)도 현 6개교에서 권역별 1~2개교로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분야 취업맞춤특기병을 확대해 병역 중 역량을 지속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2023년부터 인문‧사회 등 다양한 전공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역량 향상 지원을 위해 대학-민간 연계 집중 연계 교육과정(부트캠프)을 도입하고, 융복합 능력 배양, 학사제도 유연화를 위한 대학 혁신을 지원한다.

시도별 우수 전문대학을 직업전환교육기관(DX-academy)으로 지정․운영하고, 고경력 은퇴자 등을 디지털 전환 전문가로 육성하며, 다양한 산업분야 재직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확대 제공한다.

[출처=과기정통부]
[출처=과기정통부]

‘캠퍼스 소프트웨어(SW)아카데미’(기업‧대학 협력, 2022년 200명), ‘네트워크형 캠퍼스 소프트웨어(SW)아카데미’(지자체‧대학‧산업계 등 연합, 2022년 350명), ‘기업 멤버십 소프트웨어(SW)캠프’(중소·벤처기업이 교육부터 채용까지 연계, 2022년 600명),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자기주도형, 2022년 750명), ‘이노베이션 스퀘어’(5대 권역, 2022년 7,310명) 등 기업이 주도가 되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자체 디지털 교육과정 운영 기업을 ‘디지털 선도(리더스) 클럽’으로 인증해 혜택(인프라 지원, 정부 연구개발(R&D)사업 가점 등)을 부여한다.

폴리텍대학 내 디지털 직업훈련(하이테크) 과정을 운영(2022년 1230명)하고, 민간주도 직업훈련(K-Digital Training)도 확대(2022년 2만8500명)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의 자율적인 디지털 혁신(교양교육, 인공지능(AI)튜터링 등)을 지원하고,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내 디지털 등 신기술 분야 강좌를 제공(138개)한다.

평생학습을 위해 소프트웨어(SW)동아리 등 자발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2023~)하고, 특히, 병사 복무 중 자기개발과 전역후 취․창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SW․AI) 온라인 교육을 제공(2022~2026년 5만명)한다.

[출처=과기정통부]
[출처=과기정통부]

디지털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초등학교 34시간, 중학교 68시간 이상 편성 등 수업시수 확대, 정보선택과목 도입(초), 학교장 개설과목 확대(중‧고), 컴퓨터언어(코딩)교육 필수화(초‧중),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융합교육 활성화를 통해 보편적 공교육 내에서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까지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중심고 180교 설립, 방학 중(방과후) 디지털(SW‧AI) 캠프 지원, (가칭)온라인고교 등을 통한 공동교육과정 지원으로 지역과 학교의 범위를 넘어 학생들에게 디지털 교육기회를 다각도로 확대한다.

또한 성인 디지털역량 진단조사를 3년 주기로 실시하고 문해교육을 강화하며, 디지털 문제해결 센터를 통해 학생과 지역민에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소외지역 학교(농어촌 초등 1800개교)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한다.

디지털 교육·경험·자격 이력을 증명하는 ‘디지털배지’의 활용‧확산을 지원하고, 디지털 분야 전문인재로 체계적 성장을 지원하는 ‘재능사다리’(진로상담, 후속과정 우선선발권 등)를 구축한다.

다양한 정보교과 교원을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 필요 정원을 반영하며, 대학 교수로 민간전문가(재직자, 퇴직자, 비정규 교육기관 교‧강사, 해외교원 등)를 활용하기 위한 규제 개선, 지원책 마련,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한다.

융합역량 향상과 순회교사 해소 등을 위해 정보‧컴퓨터 부전공 교원을 지속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연수 대상을 확대(2027년까지 7000명)하며, 대학 교수 대상 국내‧외 장기연수 이수체계를 개발‧지원(2024)한다.

더불어 ‘교직과목 세부이수기준’에 디지털 소양 함양 기준을 반영하고, 디지털 역량 함양 (예비)교원 양성을 위한 추진체계(AIEDAP)를 구축․운영한다.

2024년부터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 시스템(인공지능 보조교사(초중등), 인공지능 튜터링(대학))을 지원하고, 디지털 교과서 및 콘텐츠(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등)를 지속 확대·보급한다.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교육진흥법과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기준을 마련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통합 플랫폼 및 마이포트폴리오(디지털 배지 연계)를 구축하며, 2025년까지 스마트학교 2835동 조성, 학생별 노트북(태블릿) 등을 지속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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