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2-09 19:57 (금)
네이버클라우드, 이커머스 특화 SaaS 출시
네이버클라우드, 이커머스 특화 SaaS 출시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2.09.29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마켓팟’
마켓 전체 상품, 주문
배송까지 올인원 관리
[출처=네이버]
[출처=네이버]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중소규모 이커머스 셀러들의 간편하고 효율적인 마켓 통합 관리를 지원하는 이커머스 버티컬 서비스 ‘마켓팟(MARKETPOT)’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켓팟은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중심의 마켓 통합 관리 서비스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확장을 고려하는 중소기업 및 일반 셀러 등 누구나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산업 및 용도별로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티컬 솔루션’ 전략을 통해 SaaS 중심의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마켓팟 출시도 이커머스에 특화된 비즈니스 솔루션 저변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자체 SaaS 상품은 물론, 타 커머스 솔루션과 연동을 통한 서비스 사용성 확장에도 집중하고 있다.

마켓팟의 주요 강점 중 하나는 높은 연동성이다. 로그인 한 번으로 연동된 각 마켓의 상품 등록 및 수정, 주문, 재고, 배송 현황 등을 파악해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11번가, 쿠팡, 지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 마켓과 연동이 가능하며, 판매자는 상황에 따라 가격을 유연하게 설정하고 판매처별 주문을 자동 수집해 누락없이 송장 등록부터 배송까지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수집된 배송 건수는 입고된 상품 수와 비교해 재고 현황을 손쉽게 파악하도록 지원한다. 고객 문의 역시 한 번에 수집해 더 빠른 응대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며, 마케팅을 위한 문자 및 메일 발송 기능도 지원한다.

가입비나 설치비 등 최초 납입 요금 없이 이용 가능하며, 프리미엄 요금제 사용시 월 등록 상품 수나 연동 주문수에 제한이 없다는 점도 강점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월 저장 공간 80 GB(베이직 요금제는 50GB) 및 전송량 200GB(베이직 요금제는 50GB)를 초과하거나 효율적인 마켓 운영을 위해 부가서비스를 연동하는 경우 비용이 추가된다.

마켓팟 출시를 기념해 1+3개월 무료 이용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마켓팟 서비스 가입 고객 중 12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시점부터 1개월 간 무료 이용을 제공하며, 이후 3개월 간 초과 요금 및 부가 서비스 요금을 제외한 무료 이용을 지원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전략·기획 총괄 상무는 “마켓팟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마켓을 운영하는 중소형 사업자들도 네이버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사업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연동 마켓 및 부가 서비스 확대, 기능 개선 등 서비스 향상을 통해 폭넓은 이커머스 특화 서비스 로드맵을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 셀러의 업무 효율화와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문창수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12-09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