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신한금융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인 신한DS(대표 조경선)는 최근 파트너사 30여곳을 초청해 '2022 베스트 파트너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DS는 지난 5월 상반기 온라인 파트너스 어워드를 통해 전략협력사와 우수협력사를 시상하고, 대표 협력사 CEO초청 간담회를 통해 2023년 신한DS의 주요 사업계획과 연계한 활용방안을 논의한 바도 있다.
신한DS는 이번 행사에서 신한DS가 운영 중인 파트너십 프로그램 및 서비스 정책을 소개하고, 중대형 프로젝트 및 퍼블릭 클라우드 핵심 파트너사와 실무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중장기 사업을 고려한 프로젝트별 세부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조경선 신한DS 대표는 "신한DS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소통하며 동반성장을 위한 비즈니스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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