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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활용성 확대 위한 데이터셋 연계전략 제시
데이터 활용성 확대 위한 데이터셋 연계전략 제시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3.05.15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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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이슈브리프 발간
“데이터 이해와 표준화 필수”
디노도테크놀로지는 데이터 관리 인프라 혁신이 기업의 성공을 위한 열쇠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사진=클립아트 코리아]
KISTI가 최근 이슈브리프를 통해 효과적인 데이터셋 운용 전략을 제시했다. [사진=클립아트 코리아]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데이터 활용성 확대를 위한 항목명 표준화 등 효과적인 데이터셋 연계 방안이 제시됐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자체 현안 해결 지원을 위한 데이터셋 연계전략에 대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연구에 앞장서고 있는 KISTI는 이번 이슈브리프를 통해 각 분야의 다양한 데이터셋 연계사례와 함께 데이터셋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활용하기 위한 핵심 전략과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여러 출처의 정보를 결합하는 데이터셋 연계는 기후, 인구, 산업화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사회현안 해결이나 경제·사회적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꼭 필요한 데이터 운영 전략이다.

국내외에서는 전염병 대응을 위해서 감염병 데이터, 방역 데이터, 의료 데이터 등 여러 정보를 연계해서 분석하고 있으며 지자체를 중심으로 자체 보유한 데이터셋과 카드 이용 정보 등 민간데이터셋을 함께 분석해 지역상권 분석정보나 맞춤형 관광지 추천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를 연계해 활용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KISTI는 금번 이슈브리프를 통해 공공데이터포털의 데이터셋 5만7421종의 항목명 200만여 건과 지진, 침수, 미세먼지 분야 402종 데이터셋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표준화와 데이터 활용 목적 이해를 통한 연계전략을 제안했다.

여러 데이터셋을 결합해 동일 의미 항목과 내용을 함께 분석하기 위해서는 항목명 표준화와 값 표준화 등 데이터 표준화가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위도’, ‘LATITUDE’, ‘위도값’, ‘위도 좌표’ 등의 항목명이 동일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관리할 경우 ‘위도’를 기준으로 분석할 수 있는 여러 데이터셋의 발견과 활용이 가능하다.

위치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도로명주소’, ‘지번주소’, ‘위도/경도’, ‘좌표’ 등 다양하게 표현된 값을 상호 매핑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데이터셋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미리 고려하고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 연계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데이터셋의 활용 목적은 해당 데이터셋을 구성하는 항목이나 실제 값을 통해 이해가 가능하며

데이터셋 동시 활용사례를 분석하는 것은 다양한 목적과 분야의 데이터셋 연계 요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울러, 이슈브리프에는 실제 데이터셋을 연계하고자 하는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항목명 표준화 및 데이터값 표준화 방안과 이를 통한 데이터셋 연계결과가 소개돼 있다.

김재수 KISTI 원장은 ‘대형화, 복합화되고 있는 사회현안 해결지원을 위해 다차원적 분석을 위한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KISTI는 데이터 종합연구기관으로서 데이터 연계의 핵심 전략과 기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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