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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SBS 재난방송 대응상황 현장점검
방통위, SBS 재난방송 대응상황 현장점검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3.07.21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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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이 21일 SBS 목동 사옥을 방문해 재난방송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방통위]
김효재 방통위 위원장 직무대행이 21일 SBS 목동 사옥을 방문해 재난방송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방통위]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김효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21일 SBS 목동 사옥을 방문해 장마철 집중호우 관련 재난방송 대응상황과 제작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은 “재난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전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방송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 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어 “방통위도 집중 호우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방송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이 21일 SBS 목동 사옥을 방문해 재난방송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방통위]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이 21일 SBS 목동 사옥을 방문해 재난방송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방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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