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후보자
1번 강정훈 후보
2번 이은수 후보
3번 김중석 후보
■감사 후보자
1번 서정만 후보
1번 강정훈 후보
2번 이은수 후보
3번 김중석 후보
■감사 후보자
1번 서정만 후보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정보통신공제조합 제15대 이사장 선거에 3명의 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차기 감사 선거에는 1명의 후보자가 최종등록을 마쳤다.
조합은 17일 조합 10층 회의실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추첨을 통해 15대 이사장 및 감사선거 출마자에 대한 기호추첨을 실시했다.
추첨결과, 이사장 후보자의 기호는 1번이 강정훈 (주)나래정보통신 대표이사, 2번 이은수 (주)낙원이엔지 대표이사, 3번 김중석 (주)경원통신건설 대표이사로 결정됐다.
또한 감사 후보자는 기호 1번 서정만 (주)광문정보통신 대표이사로 정해졌다.
후보등록과 기호 배정을 마친 각 후보자는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더불어 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15대 이사장 및 감사 선출을 위해 선거 세부진행 절차 등을 준비했다.
이사장 후보자 및 감사 후보자 등록결과는 각 조합원에게 팩스로 발송했으며, 조합 홈페이지(www.icfc.or.kr) 및 지점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조합은 오는 2월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하는 제36회 정기총회에서 대의원 투표로 이사장과 감사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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