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2-06 10:22 (화)
"안방에서 우편업무 보세요"-우정사업본부 '인터넷 우체국' 개국
"안방에서 우편업무 보세요"-우정사업본부 '인터넷 우체국' 개국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1.03.10 09:15
  • 호수 11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일이 우체국에 가지 않고도 안방이나 사무실에서 PC로 모든 우편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서울 광진구 소재 정보통신부전산관리소에서 인터넷 우체국(www.epost.go.kr) 개국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인터넷우체국시스템은 우편서비스, 쇼핑, 메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우편서비스> 1,000원∼2,000원으로 전국에 그날 또는 다음날까지 배달되는 △경·조 우편카드를 비롯 △토지대장 등 26종의 민원우편 △우체국 택배 △국제특급우편 (EMS) 접수 △주소이전신고 △우표구입신청 △인터넷으로 발송한 전자메일을 실제 편지로 제작·발송하는 인터넷우편(Hybrid Mail)서비스가 있다. 우체국 택배와 국제특급우편(EMS)을 신청하면 우체국 직원이 직접 방문해 우편물을 접수한다. 인터넷우편은 현재 보통우편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정통부는 1∼2개월 이내의 등기우편과 내용증명 접수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쇼핑몰> △지역특산품 3,182종 △인터넷PC 57종 △우수 소프트웨어 694종 △65 종의 꽃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국제우편주문판매 사이트(world.epost.go.kr)는 미국·일본 등 해외 친지나 거래처에 53종의 싸고 품질 좋은 상품을 쉽게 전달할 수 있다. 쇼핑몰은 EC 호스팅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 정통부는 상반기 중 우수 중소기업체나 상품 공급업체를 선정해 입점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우편전자백화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자우편시스템>정통부는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전자메일 계정을 연말까지 200만 개를 공급하고 기밀사항도 전송할 수 있도록 안전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문창수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12-06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