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www.artmu.co.kr)는 갤럭시S3용 액정보호필름(Art Protector)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특수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해 스크래치방지 및 이물질이나 미세먼지로 인한 오염방지 효과가 뛰어나며 제품표면에 손쉬운 탈부착이 가능하다. 특히 투명성과 선명도가 좋아 스크린이 잘 보이지 않는 단점을 극복했으며 오래 사용해도 필름이 변색되지 않는다.
또한 터치스크린 상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을 99% 이상 차단할 뿐만 아니라 지문방지 기능까지 추가돼 지문과 세균 없이 스마트폰 액정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평범한 패키지에서 벗어나 명화그림 뭉크 절규의 콜라보레이션 포장 패키지 디자인은 사용자들로 부터 구매욕구와 더불어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이밖에 한번 쓰고 버리는 밀대와 극세 사 클리너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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