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0-17 17:35 (수)
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업역 수호 박차
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업역 수호 박차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8.04.09 0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성모 시회장 등 서울시·구로구청 방문, 통신공사 분리발주 요청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시회장 성성모)가 최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다각적인 대외활동을 통해 정보통신공사업계의 업역 수호 및 회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성성모 시회장의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서울시회는 지난달 6일 서울특별시 정보화기획관실을 방문,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동에는 서울시 김태균 국장, 김완집 과장과 성성모 서울시회장이 참석했다. 성성모 시회장은 단순 물품구매입찰이 아닌 정보통신설비의 설치 및 유지·보수 등 정보통신공사가 주된 사업인 경우 반드시 ‘시설공사’로 발주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 회장은 “해당 사업을 물품구매가 아니라 시설공사로 집행함으로써 정보통신공사업을 등록한 자만이 입찰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 강동구에서 올해 1730억원 규모의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을 발주할 예정임에 따라, 해당사업이 반드시 분리발주 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로 예정된 기초지자체 정보통신담당자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회는 지난달 30일 구로구청을 방문,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왼쪽부터 이화세 서울시회 부회장, 이성 구로구청장, 성성모 서울시회장, 장강호 서울시회 사무처장.
서울시회는 지난달 30일 구로구청을 방문,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왼쪽부터 이화세 서울시회 부회장, 이성 구로구청장, 성성모 서울시회장, 장강호 서울시회 사무처장.

이어 서울시회는 지난달 30일에는 구로구청을 방문,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는 구로구청에서 이성 청장과 최영미 홍보전산과장이, 서울시회에서는 성성모 시회장과 이화세 부회장이 참석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특히 서울시회는 정보통신공사 분리발주와 물품구매입찰의 시설공사 발주를 요청했으며, 무자격 불법시공 근절에도 구로구청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성성모 서울시회장은 앞으로도 서울시 관내 기초지자체(구청)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정보통신신문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 : 2017-04-06
  • 발행일 : 2018-10-17
  • 발행·편집인 : 문용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병남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특수주간신문 등록사항]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6783
  • 등록일 : 2000년 12월 06일
  • Copyright © 2011-2018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