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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제주 통신공사업계 발전 적극 지원 필요”
[현장] “제주 통신공사업계 발전 적극 지원 필요”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8.11.08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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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식 협회 제주도회장, 제주의회·제주시 등 방문
통신공사 분리발주 준수-지역업체 수주 촉진 건의
지명식 도회장(왼쪽에서 다섯째) 등 제주도회 관계자들이 제주도의회를 방문, 김태석 의장(왼쪽에서 여섯째)과 기념촬영을 했다.
지명식 도회장(왼쪽에서 다섯째) 등 제주도회 관계자들이 제주도의회를 방문, 김태석 의장(왼쪽에서 여섯째)과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도회장 지명식)가 정보통신공사업 발전과 지역 정보통신공사업계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명식 제주도회장은 지난달 15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태석 의장을 방문, 정보통신공사업계의 당면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지명식 도회장은 “제주 지방정부는 일자리 창출과 산업경쟁력 강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중소기업 보호 및 활력회복 등 경기회복을 위한 세부적인 제도개선 및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종 정보통신사업의 품질 제고와 도내 업체의 보호·육성을 통해 도내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제주도가 지역업체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지명식 도회장은 정보통신공사 분리발주 준수, 정보통신공사 무면허업체 수주 근절, 도내 발주사업에 대한 지역 정보통신공사업체 수주기회 증대, 중소 정보통신공사업자 육성 지원강화를 적극 뒷받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난달 23일에는 고희범 제주시장을, 지난달 30일에는 양윤경 서귀포시장을, 지난달 31일에는 김경학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을 각각 방문해 지역 정보통신업계의 당면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이달 7일에는 이석문 제주도교육청 교육감을 방문해 협조를 구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사업의 경우 반드시 정보통신 전문직을 배치하거나 해당 전문직과의 협의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방문대상 기관장들은 협회의 애로·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는 답변과 함께 관내 공공사업을 지역업체에 우선적으로 발주할 수 있도록 강력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근 제주도 내 정보통신분야 주요 공공사업이 지역업체에 불리하게 발주돼 관련업체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제주지역 정보통신공사업체들은 설치를 필요로 하는 정보통신설비는 반드시 정보통신공사로 발주하고 발주기관·부서별로 담당자가 다르더라도 일관된 입찰방식을 적용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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