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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협동으로 비즈니스 모델 발굴해야”
“융합·협동으로 비즈니스 모델 발굴해야”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9.01.10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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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협회 대구·경북도회 대상 4차 산업혁명세미나 개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장 정상호)는 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4차 산업혁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상호 협회 중앙회장과 신용우 대구·경북도회장 및 대구·경북지역 회원사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공사업 발전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정상호 협회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팜,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 5G 상용서비스가 본격 개시되는 만큼 앞으로 ICT융합 서비스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정보통신공사업계도 관련분야 진출에 대한 진지한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 교수는 특강에서 스마트폰을 든 인류를 뜻하는 ‘포노 사피엔스’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며, 빅데이터 및 미디어의 소비 패턴과 역할의 변화를 언급했다.

특히 그는 “포노사피엔스가 선호하는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모든 영역에서의 융합과 협동이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협동을 통해 ‘포노사피엔스’만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어야 하고 이것이 바로 인류의 변화이자 혁명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 중앙회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회원사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각 시·도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4차 산업혁명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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